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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김성태 '이재명때문에 내 인생 초토화' 이유 추측, 대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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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김성태 '이재명때문에 내 인생 초토화' 이유 추측, 대북사업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이재명때문에 내 인생 초토화' 되었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대북사업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성태 전 회장은 쌍방울을 운영하던 사업가이었는데,
대북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화영 평화부지사,
안부수 아태협회장

등과 어울리다보니,

외국환거래법 위반, 대북제재 위반 등의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범죄로 인해,
쌍방울은 외국환거래 도 못하게 될 위기,
쌍방울이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는 얘기가 있는데,

'친구따라 감옥간다.' 는 얘기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는, '친구따라 북한간다' 는 얘기가 생길지도...

 

진정한 친구였다면,
대북사업이 꿀만 빠는 사업이 아니라,
패가망신할 위험성을 가진 사업이라는 것을,
김성태 전 회장에게 알려 주었어야...


대북 송금 의혹은 쌍방울이 2019년을 전후로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64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72억 원)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뒤 북측에 건넸다는 의혹이다.

김 전 회장은 현재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그는 쌍방울 그룹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뇌물공여 ▲증거인멸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성태 "이재명때문에 내 인생 초토화, 만난 적 없어"…변호사비 대납의혹 부인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93115/?sc=Daum 

안 회장은 2019년 1월 쌍방울 그룹이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미화 200만달러 가량을 중국으로 밀반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은 안 회장이 
이 가운데 7만달러를 평양으로 가져가 북한 최고위급인 김영철 전 통일전선부장에게 건네고, 
180만위안은 송명철 조선 아태위 부실장에게 준 것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북 인사에게 (밀반출한) 돈이 잘 전달됐다'는 내용의 메모를 
안 회장에게 남겼다는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송금 의혹' 아태협 회장 구속…"北김영철에 7만달러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6936#home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김성태 '이재명때문에 내 인생 초토화' 이유 추측, 대북사업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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