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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북한 '100만명 아사' 상태에서도 핵.미사일 개발만 몰두하는 북정권과는 '통일' 논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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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북한 '100만명 아사' 상태에서도 핵.미사일 개발만 몰두하는 북정권과는 '통일' 논의 금지

북한에서 1994년 ~ 2000년경 '고난의 행군' 시기에 100만명 ~ 300만명 의 아사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은 주민의 굶주림은 아랑곳 하지않고, 핵.미사일 개발만 하고 있다.

북한은 주민들의 인권문제를 도외시하고, 무력증강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에서 발사하는 미사일 1개 값만으로도, 2천5백만 주민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한다.

그러나, 북정권은 주민의 식량문제를 도외시하고, 핵.미사일 개발만 하고 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 을 논하기 위해서는, 
남한과 북한이 동등한 인권환경 을 갖춰야 한다.

북한 '100만명 아사' 상태에서도 핵.미사일 개발만 몰두하는 북정권과는 '통일' 논의를 금지해야 한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 이 되었을 때,
통일된 한반도에서 주민을 굶주려 죽게하고, 핵.미사일 개발만 하겠는가?

북정권은 '통일' 이후의 인권정책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북정권의 인권정책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통일' 논의를 금지해야 한다.

북정권의 '통일' 이후 인권정책 은 어찌할 것인가?

북정권의 인권정책 은,
매일 '김정은 초상화 닦고', 
하루 '옥수수 200그램 받고'
매일 '사상총화 하고',
매일 '중노동 하고',
매일 '주민감시 하는' 것인가?

북정권의 인권정책 이 이러한 것이라면,

남한 주민들은 절대 북한과의 '통일' 에 동의할 수 없다.

북한주민을 굶어죽게 하는 것 자체가, 주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인권탄압 아닌가?

남한과 북한이 동등한 인권환경 을 갖추기 전에는 '통일' 논의를 금지해야 한다.

북한의 인권환경을 전혀 고려치않고,

'통일', '통일', 외치는 자들은,

남한을 북한에 팔아 넘기려는 자로 간주하여,

'여적죄' 로 다스려야 한다.

여적죄 [與敵罪]
외환죄의 하나로, 적국과 합세하여 자기 나라에 항적함으로써 성립하는 죄

북한에서 1994년 ~ 2000년경까지 있었던 대기근(大飢饉)과 체제 붕괴 위기. 
최소 약 100만 명에서 최대 약 300만 명 가량 아사(餓死)했다고 추정된다.

고난의 행군
https://namu.wiki/w/%EA%B3%A0%EB%82%9C%EC%9D%98%20%ED%96%89%EA%B5%B0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북한 '100만명 아사' 상태에서도 핵.미사일 개발만 몰두하는 북정권과는 '통일' 논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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