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남북협력의 상대는 약탈자 김정은이 아니라, 굶주린 북한주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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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남북협력의 상대는 약탈자 김정은이 아니라, 굶주린 북한주민 입니다

지난 좌파정권들이 해온 '대북정책' 은 일방적으로 김일성 3대 정권에 '갖다바치기' 정책이었습니다.

김일성 3대 정권에 '갖다바치기' 정책은 '굶주린 북한주민' 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김일성 3대 정권에 '갖다바치기' 정책은 핵, 미사일, '불꽃놀이' 로 밖에는 소용이 안됩니다.

지난 좌파정권들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를 해왔던 것입니다.

'굶주린 북한주민' 에게 도움이 되려면 '북한 인권' 을 위한 정책을 펼쳤어야 합니다.

한편, 베트남의 사례를 보면,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 이면서도, '수정자본주의' 를 채택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사회주의를 유지 하면서도, 개인의 '사회적 부' 를 보장하였습니다.

김일성 3대 정권은 '베트남' 과 같은 '수정자본주의' 로 전환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기회를 핵, 미사일, '불꽃놀이' 로 날려 먹었습니다.

지난 좌파정권들은 '대북지원' 을 한답시고,
'불꽃놀이' 밑돈을 대줬습니다.

굶주린 북한주민에게 무슨 도움이 됐겠습니까?

'굶주린 북한주민' 에게 도움이 되려면 '북한 인권' 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김일성은 교시에서, "이밥에 고깃국, 등뜨스운 인민들을 위한 정책' 을 펼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북한의 인민은 굶주리고, 춥습니다.

지난 좌파정권들은 '불꽃놀이' 에 밑돈을 대주는 '헛짓' 을 해온 것입니다.

이제라도, '대북정책' 은 '북한 인권' 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하는 북한주민들이 얼마나 애처롭습니까?

지난 좌파정권들이 해온 '대북정책' 실패의 결과물 입니다.

'북한주민', '북한인권' 을 위한 '애국시민' 의 첫걸음은,
북한의 실상을 널리 알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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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남북협력의 상대는 약탈자 김정은이 아니라, 굶주린 북한주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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