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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원수를 사랑하라' vs '원수와 마주치지 말아라' - '인연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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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원수를 사랑하라' vs '원수와 마주치지 말아라' - '인연끊기'

기독교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미워하는 것도 죄를 짓는 일이라 그런 얘기가 나온 것일 터.

그러나, 일반인의 능력에서는,

'원수를 사랑하기' 는 어려운 일일 것이고,

'원수를 최대한 멀리하는 것' 이 그나마 '최선의 선택' 이 될 것이다.

불교적 관점에서도,

'원수를 마주치고', '원수를 미워하는' 일은 '악업' 을 쌓는 일이 될 터이니,

'원수를 최대한 멀리하는 것' 이 그나마 '최선의 선택' 이 될 것이다. 

나무 관세음보살~

세상을 살다보면,
'선한 인연' 도 있고,
'악한 인연' 도 있다.

왜, 저 '자' 는 자꾸 나와 나쁘게 엮이는 것일까?

'악한 인연' 인 경우인데,

이 경우, 반드시 이 '자' 와의 인연을 끊어내야 한다.

윤회사상의 경우,

이 '자' 는 전생에서도 '악한 인연' 을 갖고 있었고,

후생에서도 '악한 인연' 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이 '자' 를 미워하는 것도 '죄' 를 짓는 일이다.

이 '자' 를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냥, 인연을 끊어 내는 것이 좋다.

반대로 '좋은 인연' 이 있다.

'좋은 인연' 은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 을 더한다.

'악한 인연' 을 끊고, '선한 인연' 을 이어갈 일이다.

'악한 인연' 과 관련하여 한가지 사례가 있는데,

뉴스에, A 라는 사람이 노숙하는 B 라는 사람이 불쌍하여,

자기집에 데리고 가 씻기고, 입히고, 재우고 하였는데,

하루는, B 라는 사람이 A 라는 사람을 죽이고, 돈을 훔쳐 달아났다고 한다.

A 라는 사람의 선행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며,

A 라는 사람의 행위가 반드시 필요한 행위일까?

'선한 인연' 과 '악한 인연' 을 가려서 맺을 일이다.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원수를 사랑하라' vs '원수와 마주치지 말아라' - '인연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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