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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김원봉 의 '공' 과 '과' 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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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김원봉 의 '공' 과 '과' 를 논하다.

김원봉의 '공' 은 '의열단' 을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하였다는 것이고,

김원봉의 '과' 는 북한 '국가검열상' 이 되어 6.25 남침을 주도하였다는 것입니다.

지난 좌익정부 에서는,
김원봉의 6.25 남침주도 사실은 지워버리고,
김원봉의 항일운동 부분만 부각시켜 칭송하였으나,

이제, 김원봉의 '과' 에 대하여 명확한 '평가' 를 해야 합니다. 

현 우익정부 에서는,
김원봉 에 대하여 재평가 하려 합니다.

'친북세력' 을 '척결' 해야 합니다.

정율성 과 관련하여 여러 논란이 있는데,

'친북세력' 도 '척결' 해야 하고,
'친중세력' 도 '척결' 해야 합니다.

그동안, 국가의 '정체성' 에 많은 혼란이 있었는데,
우리는, 국가의 '정체성' 을 확립해야 합니다.

'자유민주국가' 로서의 정체성. 

'자유' 가 빠진 '국가 정체성' 은 '북한' 과 같은 '1인독재' 체제와 결을 같이 합니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국민' 이 '주인' 이 되는 '민주' 국가 가 아닙니다.
'북한' 은 '1인독재' 국가 입니다.
'1인독재' 국가와의 구별을 위하여 '자유' 라는 단어를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종북세력' 은 '자유'라는 단어에 대해 '알레르기' 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민주국가 로서의 정체성.

일제강점기 시절 좌익 계열의 민족주의 독립운동가이자 북한의 정치인. 
독립운동가로서는 3.1 운동 이후인 1919년 의열단을 조직하고 단장이 되어 
박재혁, 최수봉, 김익상, 김상옥, 김지섭, 나석주 등 많은 단원들의 일제 요인 암살과 식민통치기관 파괴 활동을 이끌었고, 
중국 관내에서 독립운동진영 통합 운동으로 결성된 민족혁명당의 총서기로 활동하였으며, 
군사조직으로 조선의용대를 창설하고 총대장이 되어 중국 국민당 정부와 협력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주도하였다. 
이후 일부 대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여 임시정부 군무부장, 광복군 부사령관 등으로 활동하였다.

독립운동 노선에 있어서 그는 무장투쟁 이외의 다른 방식의 독립운동을 비판하면서 
독립운동의 주류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폐지를 앞장서서 주장했고 
때문에 우익 민족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 많은 갈등을 빚었다.[8] 
또 공산주의 계열의 독립혁명가 최창익, 김두봉 등과 치열한 헤게모니 다툼을 벌였다. 
초기에는 좌익 독립운동 단체에서 의열단 활동을 한 김원봉이 압도적인 위세를 과시했으나 
1940년 이후 공산주의자 최창익과 김두봉이 주도권을 잡으며 연안파가 탄생했고, 김원봉은 연안파에 의해 철저히 배제되고 말았다.

연안파에서 배제된 김원봉은 한때 반목했던 임시정부에 합류하고 광복 때까지 그곳에서 활동하다가 
광복 후 결국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좌익 계열의 인민공화당을 이끄는 길을 택했다. 
그러나 남한 내의 좌익 계열 인사들과 단체들이 미군정과 우익 세력에 의해 와해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1948년에 월북했다. 
이후 북한 정권 수립 과정에서 북로당 계열로부터 '남조선 출신 비공산주의자'라는 지분으로 배려를 받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초대 국가검열상이 되었으며 
1952년 5월 8일, 국가검열성이 인민검열위원회로 개편됨에 따라 국가검열상에서 해임, 로동상으로 이임하였다. 
후임 인민검열위원장으로는 1953년 1월 23일, 리기석이 임명되었다. 
6.25 전쟁에서의 공훈을 인정받아 노력훈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최고인민회의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또다시 로력훈장을 수여받았으나, 
1958년 숙청되어 정치범수용소에서 사망했다고 추정된다.

김원봉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9%80%EC%9B%90%EB%B4%89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김원봉 의 '공' 과 '과' 를 논하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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