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사법농단 척결' 우리161-07-176013 http://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대법관(이흥구)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을 직무유기죄로 고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흥구 대법관후보가 '위장전입' 의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이를 검찰에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직무유기죄로 고발합니다. 대통령은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은 형사소송법 제234조 제2항 에 의해 범죄신고의무가 있습니다. 형사소송법 제234조 제2항 '공무원은 그 직무를 행함에 있어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하여야 한다.' '~하여야 한다' 는 '임의'규정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하는 '강행'규정입니다. 공무원이 범죄신고의무를 유기할 경우(법에 있는 짓을 안해서)? 형법 제122조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없이 그 직무를 유기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그러면, 공무원이 그 직무를 유기한 경우(법에 있는 짓을 안해서)가 되어, 국민은 공무원의 직무유기죄 를 고발해야 합니다. 범죄를 막으라고 초병을 세워놓는 것인데, 초병이 범죄를 안막고, 그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초병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줘야 하겠습니까? 5천만국민은 이런 직무유기 초병들 때문에,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사태를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더글러스 맥아더) 文대통령 임명 대법관 11명으로… 진보 색채 더 짙어진 '김명수 대법원' (세계일보 2020.9.7.자) http://www.segye.com/newsView/20200906516788 고시원 위장전입해 무더기 청약당첨 (동아일보 2020.8.27.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827/102667474/1 위장전입한 김상환 대법관후보가 위장전입자에게 징역형 선고 (조선일보 2018.12.6.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14383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의 배우자, 김문희 판사도 위장전입 의혹 (광남일보 2020.8.23.자) http://gwangnam.co.kr/article.php?aid=1598173150364232004 '8번 위장전입' 이은애 헌법재판관, 위장전입 3명에 징역형 (조선일보 2018.12.7.자)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7/2018120700191.html 노정희 대법관 후보, 자녀 위장전입 의혹…"지인 호소 따라" (뉴스1 2018.7.22.자) http://www.news1.kr/articles/?3378542 안철상 대법관후보, 자녀 위장전입 시인..“국민께 죄송” (이데일리 2017.12.19.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14246616160160 권순일 대법관 후보자, 위장전입·투기의혹·자질 논란까지 (뉴스포스트 2014.8.25.자)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9125 고영한 대법관 인사청문회..위장전입·친재벌 판결 논란 (이데일리 2012.7.10.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11046599593208 박병대 대법관 후보자 ‘위장전입’ (경향신문 2011.5.25.자)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52150055 이인복 대법관 후보 위장전입 의혹 (세계일보 2010.8.12.자) http://www.segye.com/newsView/20100811004776 민 대법관 후보, "위장 전입 사과" (YTN 2009.9.14.자) http://www.ytn.co.kr/_ln/0101_200909141809236333 양창수 대법관 후보 위장전입 논란 (한국일보 2008.8.23.자) http://news.v.daum.net/v/20080823032705512?f=o [국민감사] 대법관(이흥구)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을 직무유기죄로 고발합니다 http://cafe.daum.net/justice2007/Wy5y/467 |
728x90
'공무원의 갑甲질 폭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감사] 민사소송법 제224조 제1항 단서의 위헌, 그리고 국헌문란죄 (0) | 2021.07.10 |
---|---|
[국민감사] 검찰청법 제11조의 포괄위임입법, 위헌, 그리고 국헌문란죄 (0) | 2021.07.09 |
[국민감사] 재개발관련법의 헌법파괴를 고발합니다. (0) | 2021.07.09 |
[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⑬ - 더 이상 다툴 이익이 없다 (0) | 2021.07.09 |
[국민감사] 대법원 '판례' 깨부수기 ⑫ - 직권 없이는 남용도 없다 (0) | 202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