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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사회생활과 의사소통, 링컨의 사례
나에게 두친구가 있는데,
한 친구는 자기의 모든 일을 얘기하는 친구고,
한 친구는 되도록 자기일을 얘기하기 싫어하는 친구지.
자기의 모든 일을 얘기하는 친구는 걱정이 없는데,
자기일을 얘기하기 싫어하는 친구가 걱정이지.
나의 사법투쟁의 시작은,
국민의 기본권 침해에서 시작된 것이고,
15년동안 투쟁을 계속해온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나도 평화주의자야.
평화주의자이고, 다투기 싫어하는 친구의 경우엔,
어찌되었건, 평소생활에서 손해를 보게 마련이거든.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
이라 할 때에,
우리는 "독도는 한국땅"
이라 주장하고,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노래를 불러줘야 하는 거거든.
세계최대 인간태극기 나라사랑 독도플래시몹 "독도는 우리땅"
https://www.youtube.com/watch?v=0YLJbrAnX4E
세상일에서 손해를 안보려면,
자기주장을 하고 살아야 하고,
자기 불편한 점은 얘기하고 살아야 하거든.
안그러면, 마음의 병이 되고.
한편,
"병은 소문을 내야 치료가 된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자기 불편한 점은 여기저기 소문을 내야,
그 해결방법이 찾아지는 것이지.
자기 불편한 점을 얘기하는 중에,
그 해답이 찾아지는 것이고.
이와 관련하여 링컨의 유명한 일화가 있어.
데일 카네기의 책 중에 나온 얘기인데,
링컨이 남북전쟁중에 골치아픈 문제를 상담하기 위하여 친구를 찾았는데,
링컨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중에,
얘기가 다 끝나고,
링컨이 돌아가면서 하는말.
"좋은 충고 잘 들었네"
링컨 친구는 듣기만 했는데.
링컨은 자기의 고민을 얘기하는 중에 스스로 그 해결방법을 찾은 것이지.
누구든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거지.
그리고, 당장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을땐,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면 돼.
예를들어,
'아파트 관리소장이 적치물을 방치할 경우'
키워드는 '아파트', '관리소장', '적치물'
인터넷 검색창에 '아파트 관리소장 적치물' 을 검색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사례가 나오지.
모든 얘기를 종합하면,
'사회생활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은?' 이 되는거지.
[국민감사] 사회생활과 의사소통, 링컨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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