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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자 는 한동훈장관에게 제대로 걸렸다.
한동훈장관은 2022.11.15. 국회 예결위에서,
15일 한 인터넷 매체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데 대해 "사망한 피해자들을 거명한다는 것은 결국은
유족에 대한 2차적 좌표찍기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희생자 명단 공개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반인권적 행동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며
"명단 유출 경로에서 불법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료는 철저히 공적인 자료다.
이것을 (명단을 공개한 매체가) 훔쳐 간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 제공한 것 아니겠느냐"며
"그 과정에서 법적 문제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이렇게 되면 피해자들에 대해서 음란물 유포나 모욕, 조롱과 같은 식의 범죄행위가 있을 수 있다"며
"그리고 그런 범죄행위는 이미 발생해서 제가 보고를 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라고 했는데, 희생자 명단 공개자 는 한동훈장관에게 제대로 걸렸다.
유가족으로 추정되는 이는
"지금 뭐 하시는 거냐? 저는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 당장 글 내려라",
"아니 내가 유족이고 공개 원치 않는데, 당신들이 도대체 뭔데 공개하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유가족들은
"동의한 적도 없고 심지어 연락조차도 못 받았는데 누구 마음대로 동생 이름을 여기에 올리나",
"유족들이 동의한 피해자만 올린 것도 아니고
우리 가족의 비극을 그냥 정치싸움에 쓸 기름으로 여긴 건가",
"악보다 그릇된 정의가 무섭다는 말이 실감 난다.
자기들이 정의라고 생각한다면, 유족이고 법이고 다 무시하는 건가.
그리고 이게 희생자를 위한 거라며 합리화하나"며 울분을 토했다.
한 유가족은
"명단공개를 원치 않으니 삭제해달라"면서
"명단 삭제를 요청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달라. 왜 유족을 두 번 죽이는 건가.
당신들 자녀를 이런 데 이용 하면 당신들은 좋나.
하늘나라 간 것도 원통한데 이런데 이용당하기까지 해야 하나"라고 분노했다.
한편, 한동훈장관은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주장에 대해,
황희석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TBS 유튜브 채널 '국회 앞 유정다방'에 출연해
"(검찰이) 2019년 9∼10월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을 해 거래내역 전부를 다 열어봤고,
그 과정에서 신라젠을 통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잡기 위해
채널A 기자와 정보를 공유해 소위 검언유착했다"고 말했다.
는 주장.
황희석·TBS 상대 2억원 손배 소송을 제기하였고,
유시민 전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여,
유시민 전 이사장은 6월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희생자 명단 공개자 는 위 사례를 교훈삼아 언행에 유의를 해야 함에도,
희생자의 명단을 공개하여,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므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재명'이 쏘아 올리고 '친야매체'서 공개한 '희생자 명단' 은 '민주당도 공범' 이다.
[이태원 참사] 한동훈 '희생자 명단 공개, 유족에 대한 2차 좌표찍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5111700001?input=1179m
"당장 포스터 내려라"…이태원 사망자 유족, 명단 공개에 분노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11477767
'이재명'이 쏘아 올리고 '친야매체'서 공개한 '희생자 명단'…'민주당도 공범'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73208/?sc=Daum
한동훈 측 "검사권한 악용 프레임으로 盧재단 계좌추적 주장"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2107100004?input=1179m
[이태원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자 는 한동훈장관에게 제대로 걸렸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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