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내가 '너무 쎄게 싸우는 것이 아니냐' 는 친구의 의견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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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내가 '너무 쎄게 싸우는 것이 아니냐' 는 친구의 의견도 있지만,

내가 '너무 쎄게 싸우는 것이 아니냐' 는 친구의 의견도 있지만,

한국의 정세가 너무 위중하여,
쎄게 싸우지 않으면 국가가 뒤집어질 상황이 되었고,

나중에, 국가가 뒤집어지고 난 이후에,

좀더, 쎄게 싸울걸~

하는 후환을 만들지 않게하기 위함이지.

대한민국이 공산화된다면,
거기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어?

한편, 폴 포트가 이끄는 크메르 루주 정권은,
캄보디아 인구 700만 중 300만을 죽였다는데,
살아있던 400만도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었겠지.

문제는, 얼마든지 잘 나가고,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왜, 소수 주사파(주체사상파) 의 주장에 휘둘려 멸망시켜야 하느냐는 것이지.

소수 주사파(주체사상파) 를 막는 다수 자유민주파 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지.

그리고, 자유민주사회를 지탱하는 법치권력은 
소수 주사파(주체사상파)를 진압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지.    

공산화된 사회에서 죽어나가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싸울수 있을때, 싸워나가야 하는거지.

폴 포트가 이끄는 크메르 루주 정권은 
자본주의나 외국과 관계되어 있는, 또는 관계되었던 사람들, 
그중에서도 외국어를 구사하는 사람, 공무원, 교수, 교사, 의사, 약사 등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유학생들과 중산층 이상의 사람, 
심지어 유명 스포츠 선수와 음악가를 포함한 예술가들 
즉 농민, 노동자 외에 모든 사람들을 사회의 장애물이자 악의 축으로 보아 전부 처형하거나 수용소에 가두었다.

킬링필드 치하에서 사망자는 200만 명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0만 명 정도로 수렴되고 있다. 
캄보디아 문서 센터가 발굴한 학살 매장지는 23,000여 곳이며, 
확인된 유해만 130만 명이 넘는다. 
매장되지 않고 유기된 시체까지 포함하면 대략 200만 명 내외로 추정되며, 
처형 뿐만 아니라 강제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 굶주림과 질병으로도 많이 죽었다고 한다.
실제로 폴 포트 치하에서 직접 처형된 인원수는 학살의 희생자 수의 6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는 굶주림과 질병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킬링필드
https://namu.wiki/w/%ED%82%AC%EB%A7%81%ED%95%84%EB%93%9C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내가 '너무 쎄게 싸우는 것이 아니냐' 는 친구의 의견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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