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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공동공갈’ 혐의 민노총 건설노조 부울경 지부장 구속…노동계 반발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창원지법은 전날 공동공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부산울산경남 지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산울산경남 지부장은 경남 지역 아파트건설현장에서 조합원 펌프카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며
공사에 투입된 조합원들에게 작업을 중지시켜 업무를 방해하고,
조합원 채용과 복지기금 명목으로 98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된 범죄 유형별로는
△월례비 등 명목의 금품갈취가 39건(46%)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설 현장 출입 방해·작업 거부 등 업무방해 35건(41%)
△소속 단체원 채용·장비 사용 강요 8건(9%)으로 파악됐다.
‘공동공갈’ 혐의 민노총 건설노조 부울경 지부장 구속…노동계 반발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03507510?OutUrl=daum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는 경찰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2863명을 단속해 29명을 구속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해 12월8일부터 지난 7일까지
'건설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총 581건·2863명을 단속해 102명을 송치하고, 29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517건·2695명은 수사 중이다.
오는 6월25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인다.
유형별로
△전임비·월례비 등 각종 명목 금품갈취 2153명(75.2%)
△건설현장 출입 방해, 작업 거부 등 업무방해 302명(10.5%)
△소속 단체원 채용 및 장비사용 강요 284명(9.9%) 순이다.
경찰은 금품갈취로 21명과 채용·장비 강요 4명, 업무방해 3명, 폭력행위 1명을 구속했다.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 3개월…2863명 단속·29명 구속
http://news.tf.co.kr/read/life/2003671.htm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공동공갈’ 혐의 민노총 건설노조 부울경 지부장 구속…노동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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