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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KLO, 켈로, 미군 극동사령부에서 북한에서의 첩보 활동을 위해 만든 첩보부대
이것이 국가다. KLO, 켈로. 73년 걸렸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KLO 켈로를 찾다니..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https://www.youtube.com/watch?v=elRc8CiGOME
[6·25전쟁 B-side] 8240부대의 신출귀몰 첩보원, 라인크로서
https://www.youtube.com/watch?v=yGs1Zr7zY2s
첫 번째가 이승만 대통령이 휴전이 가까워 오니까 초조해서 10군단 단장에게 "저 동해안 화천 지방을 뺏어 주시오.
"왜냐하면 휴전이 되면 제일 중요한 것이 식량이다. 그러나 식량은 외국에서 사 올 수도 있고 빌려 올 수도 있는데,
물과 에너지는 사올수도 없고 빌려올 수도 없지 않느냐, 그러니까 그곳에 수력발전이 큰 것이 있으니까 그것을 뺏어달라,
그런데 그 비행기에 가서 찍어 보니까 그곳에 탱크와 대포가 많은 거예요. 중공군 대 부대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미군들이 안 가려고 해요. 그래서 폭격을 하면 얼마 지나서 다시 또 대포와 탱크가 생기고, 너무 자꾸 되풀이 되니까
그 사단장이 저희 대원들에게 그 실상을 알아봐달라..그래서 대원들 3조를 투입해서 알아 낸 것이
전부 가짜들을 모형으로 만들어서 사진만 찍히게 했단 말이죠. 그래서 미군이 그곳을 점령했습니다.
그래서 화천 발전소가 하나도 다치지 않고 고스란히 저희 수중에 들어온 것입니다.
인천은 간만의 차가 많아서 물이 빠지면 배가 못 들어 갑니다. 갯벌만 있으니까,
결국은 시간을 맞춰서 들어가야 하는데 그 해에는 50년만에 처음으로 간만의 차가 10M 이상이 된다고 해요.
그러면 그만큼 물이 더 많이 빠지거든요. 그래서 시간에 맞춰서 배가 들어와야 하는데
UN군의 261척의 배가 그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려면 해로를 잘 알아야 해요. 그런데 그 시간이 새벽이란 말이죠.
그 새벽에 등대에 불을 켜서 팔미도 양쪽으로 261척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하는데
그때 웬만하면 일개 소대나 분대가 가면 되겠지만 한국군 대령, 해군의 연정소령, 최규봉 대장, 미국 소령, 대위, 중위
중량급을 보낸 것을 보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 겁니다.
육이오 때의 '켈로부대'를 아십니까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48465?no=48465
KLO(영어: Korea Liaison Office)는 미군 극동사령부에서 북한에서의 첩보 활동을 위해 만든 첩보부대이다.
미군이 관할, 운용했지만 한국인으로 구성되었다.
영문 원어 명칭인 "Korea Liaison Office"는 국내에서 "(미극동군사령부) 주한연락처 혹은 주한첩보연락처",
"(미극동군사령부) 한국연락사무소" 등으로 번역되고 있는데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편찬한 한국전쟁의 유격전사에서는
"KLO 첩보부대"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 KLO 첩보부대를 비롯한 여러 유격부대가 통합되어 미 육군 제8240부대가 편성되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8240부대와 예하 10여 개의 부대(동키부대, 레오파드부대, 백호부대, 유격백마부대, 을지타이거 부대 등등)들을 총칭해서
"KLO부대 / 켈로부대" 혹은 "KLO·8240부대" 등으로 부르고 있다.[1]
정리하자면 협의의 KLO부대 / 켈로부대는 KLO 첩보부대를 의미하고,
광의의 KLO부대 / 켈로부대는 한국 전쟁 당시 미군이 운용하고 한국인이 대원으로 활약한 대부분의 유격대를 총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 전쟁 동안 첩보 활동을 위한 수많은 비밀작전을 수행하며 무수히 많은 희생을 치렀지만 첩보부대 특성상 지금까지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있는 부대다.
극동사령부 찰스 A. 윌로우비(영어판))는 북한 내부에서의 첩보 활동을 위해 북한 지역에서 활동하던
정의사(正義社)와 백의사(白衣社) 등의 민간 대북첩보조직을 1948년 8월 24일에 하나로 묶어 "Korea Liaision Office"를 조직하고
반도호텔 2층 202호실에 본부를 설치하였다.[2] 1949년 6월 1일에 정식부대가 되었다.
제8군 G2 부서의 감독관은 KLO 파견대원 20명과 제441CIC 분견대를 묶어서 훈련시킨 다음,
제1(I), 9(IX), 10(X)의 3개 군단을 지원하는 "제8177부대, 전술 연락국(Tactical Liaision Office (TLO), 8177th Army Unit(Tactical Intelligence))"으로 편성하였다.[3]
전쟁 동안, 북한 지역에서의 게릴라/첩보작전 외에도 미국 육군의 제187연대전투단에도 5명이 파견된 바 있다.
1951년 7월에 미군이 지원/운용하던 여러 한국인 유격부대들과 통합되어서 제8240부대에 흡수되었다.
KLO (첩보부대)
https://ko.wikipedia.org/wiki/KLO_(%EC%B2%A9%EB%B3%B4%EB%B6%80%EB%8C%80)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KLO, 켈로, 미군 극동사령부에서 북한에서의 첩보 활동을 위해 만든 첩보부대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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