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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사탕·젤리 조심' 마약 주의보,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젤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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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사탕·젤리 조심' 마약 주의보,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젤리 주의

마약이 사탕·젤리 의 형태로 유통되고 있다 한다.

어제 뉴스, 낯선 사람이 준 젤리에는 다행히 마약 성분이 나오지 않았다 하나,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젤리 는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경기 양주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이 낯선 이가 준 젤리를 먹고 구토 증상을 일으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양주 시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초등학생 2명에게 젤리를 먹으라면서 나눠줬다.

젤리를 먹은 학생들은 구토와 두통 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수, 과자, 사탕 등 음식을 절대로 받지도 먹지도 말 것", 
"학생 본인·부모·보호자 등의 개인정보는 모르는 사람에게 절대 알려주기 말기" 등을 당부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젤리의 성분을 간이시약 검사했으며 마약 성분은 나오지 않았다. 유통기한이 지난 젤리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CC(폐쇄회로)TV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젤리를 건넨 남성을 찾고 있다. 

초등생에 젤리 건넨 낯선 男…"머리 아프고 구토" 발칵, 국과수 의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619573186555 

'사탕·젤리 조심'…거리두기 없는 핼러윈 앞두고 마약 주의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0/28/7I5LMZYGE5HQBPWENVIOHMDBJ4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사탕·젤리 조심' 마약 주의보,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젤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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