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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한국은 1945년 해방되었는데, 위구르.티베트.내몽골 도 '독립'해야 합니다.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의 도움으로 1945년 해방되었습니다.
연합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한국은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 상태에 머물러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이 연합국의 도움으로 '독립'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위구르.티베트.내몽골 의 '독립' 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중국은 위구르.티베트.내몽골 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반인권적, 반민족적 범죄입니다.
'독립국' 인 우리는 위구르.티베트.내몽골 의 '독립' 을 도와야 합니다.
이것이 '자유민주시민' 으로서 지켜야 할 '사명' 입니다.
위구르와 티베트가 독립해야하는 진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AtJ2qfVm2mw
티베트 방문 민주당 의원들, 중국 인권탄압은 70년 전? 분신 스님, 안 보이나? 지금도 계속되는 인민해방군의 만행. 계속되는 인권 시위... [레지스탕
https://www.youtube.com/watch?v=riawSDi_nbY
위구르, 티베트, 내몽골 독립을 기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AYSJPOthPs
미 '위구르 인권탄압' 중국 제재…EU, 32년 만에 동참 / JTBC 아침&
https://www.youtube.com/watch?v=GZ4CHEINMDg
중국이 티베트를 어떻게 삼겼는지, 71년전 강제로 체결된 티베트 평화 해방 조약 17조를 통해 탄압의 역사를 재조명해봅니다.
1949년 10월 1일, 중국 국민당을 누르고 본토를 장악한 공산당 정부는 '제국주의로 부터의 해방'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1950년 10월 7일,
동부 티베트 '참도'지역을 공격하며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 정부를 압박합니다.
1950년 11월, 티베트 정부는 유엔에 도움을 호소하지만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으로 인해 정신이 없던 상황에서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1951년 5월 27일, 티베트 남부로 피신해 있던 14대 달라이라마는 라디오를 통해 5월 23일 티베트 정부 대표단과 중국이 '티베트 평화 해방 조약 17조'에 합의했다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습니다.
베이징에 파견한 티베트 대표단은 조약 체결에 관한 권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그들을 위협하여 서명하게 했습니다.
17조 전문을 보면 마치 중국이 티베트를 존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면속에 숨겨진 진짜 모습은 흉악한 짐승과도 같았습니다.
한쪽에서는 무력으로 압박하고 베이징으로 불러 들인 티베트 대표단을 위협해 맺은 조약을 갖고 티베트 침략의 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중국 정부에 대항한 티베트인 약 100만명 이상을 죽였으며
수많은 문화 유산을 파괴하고 티베트를 탄압하는 중국 정부를 보면 어떻게 같은 인간으로서 그럴 수 있는지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중국의 티베트 침략과 탄압, 평화 해방 조약 17조 사기극 전말
https://lungta.kr/384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한국은 1945년 해방되었는데, 위구르.티베트.내몽골 도 '독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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