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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사회생활과 의사소통, 링컨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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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사회생활과 의사소통, 링컨의 사례

"병은 소문을 내야 치료가 된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자기 불편한 점은 여기저기 소문을 내야,
그 해결방법이 찾아지는 것이지.

자기 불편한 점을 얘기하는 중에,
그 해답이 찾아지는 것이고.

이와 관련하여 링컨의 유명한 일화가 있어.

데일 카네기의 책 중에 나온 얘기인데,

링컨이 남북전쟁중에 골치아픈 문제를 상담하기 위하여 친구를 찾았는데,

링컨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중에,
얘기가 다 끝나고,

링컨이 돌아가면서 하는말.
"좋은 충고 잘 들었네"

링컨 친구는 듣기만 했는데.

링컨은 자기의 고민을 얘기하는 중에 스스로 그 해결방법을 찾은 것이지.

누구든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거지.

그리고, 당장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을땐,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면 돼. 

인터넷 검색창에 검색하면,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사례가 나오지.

사이버세계에서 소통하는 것도 소통의 한 방법이야.

현대 사이버세계에서는,

현실세계와 사이버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이지.

마치, 장자의 호접몽처럼.

그런데, 사이버세계에 갔다가, 현실세계로 못 돌아오면, 가끔 문제가 되기는 해~

< 장자의 호접몽 >

어느 날 장자는 제자를 불러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내가 지난 밤 꿈에 나비가 되었다.
날개를 펄럭이며 꽃 사이를 즐겁게 날아다녔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내가 나인지도 몰랐다.

그러다 꿈에서 깨어버렸더니 나는 나비가 아니고
내가 아닌가?

그래서 생각하기를 아까 꿈에서 나비가 되었을 때는
내가 나인지도 몰랐는데 꿈에서 깨어보니
분명 나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진정한 나인가?
아니면 나비가 꿈에서 내가 된 것인가?
내가 나비가 되는 꿈을 꾼 것인가?
나비가 내가 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위증교사,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사회생활과 의사소통, 링컨의 사례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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