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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갑甲질 폭로

[국민감사] 문정권의 검찰탄압, 그 칼잡이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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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문정권의 검찰탄압, 그 칼잡이들의 귀환

조국 전장관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문정권의 무자비한 검찰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윤석열 전총장에 대한 고발, 직무정지 조치,

한동훈 전지검장에 대한 좌천, 독직폭행,

그외, 윤석열 라인에 대한 좌천, 인사조치.

문정권의 검찰탄압은 정치인 추미애 전장관, 정치인 박범계 전장관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검찰은 정치적중립을 지켜야지, 정권에 의해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 5천만국민은 검찰탄압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문정권은 천벌을 받을 겁니다.

윤석열 전총장의 볼멘소리.
"예전엔 안그러셨잖아요?" 

한동훈 전지검장의 볼멘소리.
"지난 3년만큼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가 중단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문정권의 범죄.

라임.옵티머스 사태, 탈원전 수사방해, 울산시장 선거개입의혹.

그리고, 최근의 검수완박까지.

이제, 윤석열정부로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는데,

3년동안 정치논리에 의해 침해받았던 검찰의 정치적중립이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잃어버렸던 지난 3년간 검찰의 정치적중립을 되찾아야 합니다.

지난 3년간 탄압을 받았던 검찰이 제자리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의 문정권 검찰탄압은 단죄되어야 합니다.

[국민감사] 문정권의 검찰탄압, 그 칼잡이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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