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트럼프의 위험한 군사정책과 중국 진나라의 '합종' '연횡'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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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트럼프의 위험한 군사정책과 중국 진나라의 '합종' '연횡' 정책

트럼프의 군사정책은 나토 및 세계각국이 각각

자국의 안보를 위한 군사비 지출을 늘여야 한다는 정책이다.

 

트럼프는 미국의 나토에 대한 군사지원을 줄이겠다는 것이고,

 

나토 각국이 군사비부담을 늘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군사비부담을 늘이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그러나, 나토 및 우리나라의 군사비부담은 과도하다고 할 수 있고, 협의에 의해 적정선을 유지해야 한다.

 

우크라이나가 나토와 자유우방을 대신하여 싸우는 우.러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없으면,

 

우.러 전쟁은 폴란드, 루마니아, 독일, 프랑스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우.러 전쟁은 우크라이나 내에서 종결되어야 한다.

 

러시아 강대국에 대한 싸움은 나토의 협력에 의해 격퇴되어야 한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싸움에서 패하면, 전선은 전 유럽으로 확대된다.

 

옛날, 중국 진나라에 '합종책' 과 '연횡책' 이 있었는데,

 

진나라 주변국가들이 효과적인 연횡전선을 형성하지 못해서,

 

주변국가들이 진나라에게 먹힌 것이다.

 

만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러시아가 폴란드, 루마니아, 독일, 프랑스 싸움에서도 이기면,

 

미국도 위험해질 것이다.

 

미국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미래의 미국 수호를 위해, 군사비 지출을 늘여야 한다.

아니면, 언제 적국이 미국의 턱밑을 노릴지 모를 일이다.

그리고, 극동지역에서는 남한이 북한.중국.러시아 와 싸우는 형국인데,

남한이 미국의 지원없이 북한.중국.러시아 와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남한이 방패역할을 해줘야 미국도 안전한 것이다.

아니면, 언제 적국이 미국의 턱밑을 노릴지 모를 일이다.

[국민감사] 트럼프의 위험한 군사정책과 중국 진나라의 '합종' '연횡'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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