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정의시민연대' 우리은행161-07-176013 페이팔 paypal.me/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대통령실·보건복지부 내의 김윤·홍원화 라인 제거
의료개혁 시민연대
https://cafe.daum.net/justice2007/bu07
최근, '의대증원 2천명' 사태가 발생한 원인에는,
대통령실·보건복지부 내에 김윤·홍원화 라인이 숨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통령실·보건복지부 내에 김윤·홍원화 의 주장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차후,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대통령실·보건복지부 내의 김윤·홍원화 라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광주시의사회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의정갈등 주범 김윤 교수에 대한 비례대표 선출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김 교수는 '향후 대한민국 의사가 3만 명이 부족할 것'이라는 등
잘못된 근거와 통계로 정부와 의료계 사이 갈등을 유발시킨 인물"이라며
"현 시국에 빗댔을 때 나라의 분열을 조장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김 교수는 자신의 보고서를 통해 의사 수 확대가 보건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진다며 의료 인력 확대에 반대한 바 있다"며
"그러나 그는 현재 잘못된 통계를 인용해 가짜뉴스를 만들어 국민과 의료계를 가르고 있다"고 했다.
또 "김 교수의 행동은 국회입성을 위해 대한민국 의료를 이용한 것"이라며
"더불어민주연합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김 교수를 비례대표로 선출해선 안된다.
이를 유지할 경우 낙선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광주시의사회 "의정갈등 주범 김윤, 비례대표 안 돼"
https://v.daum.net/v/20240313112909567
의사들을 이처럼 추락시킨 이번 사태의 단초는 서울대 의대(의료관리학) 김윤 교수가
"35세 전문의 연봉이 4억원"이라는 발언이 제공했다.
하지만 의사들은 4억원은 아주 잘나가는 의사들의 경우이며,
35세 전문의의 평균 연봉은 1억원 수준이라고 말한다.
임상 의사가 아닌 김 교수는 몇년전에는 의대 증원 반대에 앞장 서더니 갑자기
"2050년엔 의사 약 6만5000명이 부족하고 이를 충원하려면
2025년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4500명씩 늘려야 한다"고 찬성쪽으로 돌아섰으며,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후보로 뽑혔다.
그는 2023년 1년동안 국가과제 연구비로만 10억4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의사 세계에선 "학자의 양심마저 판 사람"이라는 비난이 비등하다.
이해하기 힘든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 고집…복지부 무능에 파국으로 향하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https://v.daum.net/v/20240313161712369
의료계 "의대 증원 거래했나"… 정부 방침 밀어붙이던 홍원화 총장·김윤 교수 출마 [오늘의 정책 이슈]
https://v.daum.net/v/20240307083314629
'비례대표 신청 논란' 홍원화 경북대 총장 사퇴 압박
https://v.daum.net/v/20240313110004862
[국민감사] 대통령은 왜, 5천여 전공의들과 '소통' 하지 않는가?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445
[국민감사] 대통령실·보건복지부 내의 김윤·홍원화 라인 제거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449
'서재황의 생각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감사] '의대증원 2천명', '강매' 할 것이 아니라, '선택' 하게 해야 (3) | 2024.03.15 |
---|---|
[국민감사] '의대증원 2천명' 사태는 결국 예정된 '파국' 으로 가고 있다. (4) | 2024.03.15 |
[국민감사] 광주시의사회 '의정갈등 주범 김윤, 비례대표 안 돼' (0) | 2024.03.14 |
[국민감사] '반미논란' 전지예 뽑은 野비례 심사위, 과반이 친북단체 추천 (6) | 2024.03.14 |
[국민감사] 전문의 '연봉 4억원' 단초를 제공한 김윤 교수 (0) | 202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