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은 왜 남한을 못잡아먹어 난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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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은 왜 남한을 못잡아먹어 난리인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은 80년간 무력통일을 하려고 남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남한, 북한, 이웃나라끼리 이렇게 원수가 지는 경우도 많지 않을 것이다.

그냥, 다른 나라라 생각했다면, 제각기 잘 살면 그만일 터이다.

그런데, 북한이 남한을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데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 원인 중의 하나는 '이데올로기' 싸움일 것이다.

북한은 '공산주의' 의 우수성을 남한에 각인시키려는 것 같다.

그러나, '공산주의' 는 1991년 소련의 붕괴로 종말을 맞이 하였다.

북한은 '소련의 붕괴' 와 함께 '공산주의' 를 폐기했어야 한다.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은 '공산주의' 를 버리고 '자본주의' 를 탰했다.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은 '자본주의' 를 택하여 소정의 발전을 이루었다.

중국도 '자본주의' 를 택하여 소정의 발전을 이루었다.

베트남도 '자본주의' 를 택하여 소정의 발전을 이루었다.

북한도 '자본주의' 를 택하여 소정의 발전을 이루었어야 한다.

북한이 남한을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는 원인 중 하나는 '제국주의' 일 것이다.

북한이 남한을 무력통일 하면, 그만큼 이익인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경제정책은 실패했고, 30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하였다.

그러면, 북한이 남한을 무력통일 하더라도, 더 잘 살 가능성은 없는 것이다.

2024년 현재 남한의 1인당 GDP는 3만4천달러 이고, 북한의 1인당 GDP는 590달러 이니,

남한의 1인당 GDP는 북한의 60배 이다.

북한은 '공산주의' 와 '제국주의' 를 포기하고, 빨리 '자본주의' 로 돌아서야,

전세계 최빈국의 지위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남한은 북한의 경제발전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국민감사]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은 왜 남한을 못잡아먹어 난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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