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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사법농단 척결' 우리161-07-17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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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사법불신과 '묻지마' 범죄
법원과 검찰은 '서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라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실제에 있어서, 법원과 검찰에는 범죄자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국민감사] 사법농단 인명사전 (대법관, 헌법재판관, 판사, 검사 편)
https://cafe.daum.net/justice2007/I1Vt/15351
억울한 사정을 해소할 방법이 없어진 '서민'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법원과 검찰에서 범죄자를 몰아낼때,
법조계의 사회정의가 이루어질때,
'서민'들의 '묻지마' 범죄가 줄어들 것입니다.
'서민'들의 '묻지마' 범죄는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증오' 범죄인 것입니다.
숭례문 방화사건,
대법원장차 화염병 투척사건,
대구법조타운 방화사건 등.
[국민감사] 사법불신과 '묻지마' 범죄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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