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사법농단 척결' 우리161-07-176013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경찰을 경찰답게, 검찰을 검찰답게, 국회를 국회답게, 언론을 언론답게
1. 논어 안연편에,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라는 말이 있습니다.
2. 경공은 “좋은 말씀입니다.
진실로 임금답지 않고 신하답지 않고 아버지 답지 않고 아들답지 않으면
곡식이 풍족한들 그것을 먹을 수가 있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3. 지금은 한국에선,
경찰이 범죄를 제대로 수사를 안하고,
검찰이 범죄를 제대로 수사를 안하고,
국회가 제대로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고,
언론이 공정한 입장에서 언론보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 5천만국민은,
경찰이 범죄를 제대로 수사를 하도록,
검찰이 범죄를 제대로 수사를 하도록,
국회가 제대로 민의를 대변하도록,
언론이 공정한 입장에서 언론보도를 하도록 채찍을 들어야 합니다.
5. 5천만국민은 이나라를 위해 세금을 부담하는 이나라 주인이고,
이나라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할 이나라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6. 5천만국민이 모두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국민감사] 경찰을 경찰답게, 검찰을 검찰답게, 국회를 국회답게, 언론을 언론답게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761
728x90
'서재황의 생각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원참사] (흰)토끼 머리띠를 잡지않으면, 300 희생자의 원한은 풀리지 않습니다. (0) | 2022.11.04 |
---|---|
[이태원참사] 신뢰상실의 시대, 계단에서 사람밀기 (0) | 2022.11.03 |
[국민감사] 서울경찰청 송성일 을 직권남용,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0) | 2022.11.01 |
[국민감사] 대장동 도둑질 4040억 배분구조를 보면 (0) | 2022.10.31 |
[이태원참사] 5명의 난동자가 '비탈에선 300명'을 밀어서 만들어낸 참사 (0) | 202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