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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보고 받지 못했다' vs '무전기 꺼놨다'
경찰은 상시 무전기를 켜놓고, 비상상황에 대비합니다.
그런데, 이임재 전 용산서장은 11월 16일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보고 받지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임재 전 용산서장은 '보고받을' 위치가 아니라,
상시 '무전기' 를 켜놓고, 비상상황에 대비해야 할 위치입니다.
'무전기' 를 꺼놓고, 귀를 막아놓고,
무슨 비상상황에 대비한다는 것인가?
무전기를 꺼놓는다는 얘기는, 경찰관 직무를 포기한다는 얘기입니다.
국회 행안위는,
이임재 전 용산서장이,
'무전기' 를 켰는지,
'무전기' 를 껐는지,
왜 질문을 안하는 것입니까?
국회 행안위 국회의원들을 직무유기죄로 고발합니다.
5천만국민은 국회 행안위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주기 바랍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명단
위원장
이채익 국민의힘
위원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문진석, 송재호, 오영환, 이성만, 이해식, 이형석, 임호선, 조응천, 천준호, 최기상
김용판 국민의힘, 김웅, 박성민, 이만희, 장제원, 전봉민, 정우택, 조은희
용혜인 기본소득당
이임재 전 용산서장 '상황 알게 된 건 11시…보고 받지 못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3604&plink=ORI&cooper=DAUM
[단독] 1조5000억 들인 재난용 첨단 무전기, 이번에 한번도 안썼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2/11/04/3B6VKXGWKJEMZP3ARVD3CVR2CU
이상민 장관, 현장 경찰 격려…무전기 들고 '처우개선'
http://news.tf.co.kr/read/life/1972921.htm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이태원참사] '보고 받지 못했다' vs '무전기 꺼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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