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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청담동 술자리’ 관련, 김의겸.장경태.박찬대.박홍근.김성환 을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는 밤10시에 주점 떠났다 합니다.
‘청담동 술자리’ 사건은 2022.7.19. 부터 2022.7.20. 사이,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법무장관이,
청담동 술자리에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술자리를 했었다는,
첼리스트의 진술이 그 근거가 된 사건인데,
2022.7.20. 새벽 1시 에서 3시 사이,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법무장관 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첼리스트의 진술은 거짓입니다.
첼리스트의 거짓진술을 근거로,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이 (인터넷 매체 더탐사와) 협업해서 가짜뉴스를 뿌렸고,
장경태 최고위원이 이 가짜뉴스를 공개적으로 상영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한동훈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야 한다고 했고,
박홍근 원내대표는 특검하자고 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갈수록 증거가 나오고 있으니 ‘제2의 국정농단’이라고 얘기했다
했는데,
이는 대통령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서,
형법 제91조 제2호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
즉, 국헌문란 행위입니다.
이는 법무부장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서,
형법 제91조 제2호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
즉, 국헌문란 행위입니다.
김의겸.장경태.박찬대.박홍근.김성환 을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단독]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밤10시에 주점 떠났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94791
‘청담동 술자리 10시 해산’ 보도에… 의혹 제보자 '첼리스트 뻥쟁이'
https://v.daum.net/v/20221123164801502
한동훈, 또 사과 요구… '술자리 의혹, 민주당이 음모론 올라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71861
형법
제91조(국헌문란의 정의) 본장에서 국헌을 문란할 목적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함을 말한다.
1. 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것
2.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청담동 술자리’ 관련, 김의겸.장경태.박찬대.박홍근.김성환 을 국헌문란죄로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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