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쌍방울 김성태, 유동규가 이재명에게 '빡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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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쌍방울 김성태, 유동규가 이재명에게 '빡친' 이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항공산업, 철도사업 등을 모조리 끌어모아,
한국의 5대재벌에 등극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한다.

그런 야망때문에, 대북송금 900만불을 '영끌' 하였고,

외환관리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대북제재 위반, 등 '폭탄'을 안게 되었고,

위험한 줄타기 대북사업에 뛰어 들었다.

그런데, 이재명이 대선 탈락하였다.

김성태 전 회장이 꿈꾸던 한국 5대재벌의 꿈은 하루아침에 날아간 것이다.

그리고, 김성태 회장 주변인물은 모조리 수배가 되었다.

김성태 전 회장은,
"이재명 때문에 집안이 초토화 되었다."
고 한탄하는 것이고,

김성태 전 회장은 '멘붕' 에 빠진 것이다.

김성태 전 회장이 '자포자기' 의 상태가 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김성태 전 회장의 지시를 따르다 '늪'에 빠진 수십, 수백의 사람들은 어찌할 것인가?

그 원망을 다 어찌 받겠는가?

 

한편, 유동규는 "이재명 故 김문기 처장을 모른다” 는 말 때문에,

"이재명 유동규는 측근이 아니다” 라는 말 때문에,

'빡'쳤다 한다.

호주출장 9박11일 을 같이 갔다왔고,
같은 조에서 골프를 쳤고,
故 김문기 처장이 카트를 몰았었는데,
故 김문기 처장을 모른다고?

거기에 더하여, "이재명 유동규는 측근이 아니라고?” 

사람이 사람에게 속아서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있다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죄있는 자가 죄없다고 우기면, 그 죄가 줄어들겠는가?

예수천국 불신지옥.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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