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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2019년 1월 17일 이재명 '알리바이'와 그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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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2019년 1월 17일 이재명 '알리바이'와 그날의 진실

북한 조선아태위 송명철 부실장이 2019년 1월 17일 중국 선양에서 
당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쌍방울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그 시간이 '오후 6시부터 8시경' 이었다고 한다.

1시간 간격의 한국과 중국의 시차관계를 생각하면,
만찬시간은 한국시간 '오후 7시부터 9시경' 으로 환산된다.

그날,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오후 2시부터 8시 까지' 재판을 받았다고 하고,
이를 '알리바이' 로 내세웠는데,

중국 선양 만찬시간 한국시간 환산시간 '오후 7시부터 9시경' 을 고려할 때,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는 통화가 충분히 가능한 시간이다.

산산이 깨어진 이재명 '알리바이' 이다.

하마터면, 깜빡 속을뻔 했다.

빼박 증거가 터졌다.

 

이재명이 먼저 밝힌 김성태 관련 '알리바이'는 자충수??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034&Newsnumb=20230217034

 

[성제준TV] 빼박증거 공개 재명이 끝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8et0LEQMnUk 

그러자 이 대표가 이날 자신은 재판을 받았다며 일종의 '알리바이'를 꺼내 반박한 것이다.
이 대표는 "검찰이 주장하는, 혹은 흘린 취재 자료에 의하면 그날 저녁 만찬 자리에서 
이 전 부지사가 전화를 바꿔 줘서 통화를 했다는 것 아니겠느냐"며 
"그 만찬이 오후 6시부터 8시경까지였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그게 가능한 이야기냐.

이 대표는 먼저 2019년 1월 17일 자신이 이른바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발언' 사건과 관련해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재판을 받았다면서 
"그날 기사를 보면 오후 2시부터 6시간 가까이 재판해서 8시 가까이 돼서 끝났다"고 했다.

이재명 "나 재판받는 것 뻔히 아는 이화영이 전화 바꿔줬겠느냐"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6053200001?input=1179m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2019년 1월 17일 이재명 '알리바이'와 그날의 진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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