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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김남국 의원이 갑자기 '김성태', '깡패' 얘기를 들고나온 이유를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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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김남국 의원이 갑자기 '김성태', '깡패' 얘기를 들고나온 이유를 추측

김남국 의원이 갑자기 '김성태', '깡패' 얘기를 들고나오자,

많은 네티즌들이,
"왜 갑자기, '김성태', '깡패' 얘기가?"

하고, 의문을 품고 있다.

김남국 의원이 갑자기 '김성태', '깡패' 얘기를 들고나온 이유를 추측해 보자면,

이전까지의 스토리 내용은,

이재명 대표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모른다' 고 했고,

이어, '나와 쌍방울 과의 인연은 내의 사입은 것밖에 없다' 했는데,

이 뒷말이 문제가 되었다.

김성태 전 회장은 한국 5대 재벌에 들어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기껏, 내의장수로 치부 하였으니,

이 얼마나 모욕적인 일이겠는가?

모양새도 빠지고.

김성태 전 회장은 '빡'쳐서, 이후,
모든 내용을 폭로하기 시작하였고,

이재명 대표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다.

이재명 대표와 김성태 전 회장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김남국 의원이 '김성태', '깡패' 얘기를 들고나온 것으로 보여지는데,

별 효과가 없다는 얘기도 있고, 효과가 있다는 얘기도 있고.

한편, 이화영과 김성태 전 회장과의 대질신문에서,

이화영이 '대북송금'에 대해 모른다고...

김성태 전 회장이 '빡'쳐서,

“밥·술 먹고도 모른다고?”

김성태 전 회장은 돌아올수 없는 또다른 강을 건너게 되고.

대북사업은 이화영 전 부지사 를 매개로 하여,
시작 및 전개되었고,

'대북전문가 이화영' 이 없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대북사업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리 쌩깐다해도, 이렇게 쌩깔수가 있는가?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김남국 “김성태 깡패라 해도 되나” vs 한동훈 “깡패라고 본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3/02/16/NAWGQNJW5NFGBIFJ34O4UNEYKM/

“밥·술 먹고도 모른다고?”…김성태, 이화영에 ‘버럭’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35164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김남국 의원이 갑자기 '김성태', '깡패' 얘기를 들고나온 이유를 추측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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