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이재명부부 갑질,공금횡령의 끝판왕, 상범죄자 - 초밥, 소고기, 일제 샴푸, 샌드위치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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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이재명부부 갑질,공금횡령의 끝판왕, 상범죄자 - 초밥, 소고기, 일제 샴푸, 샌드위치 심부름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서야 할 국회가 자신들의 권력으로 피해자를 찍어누르는 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경기도 공무원 A씨는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이 경기도지사 부부의 사적 심부름을 전담하며 갑질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법인카드와 공금이 유용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잘못하면 인생이 망가질 수 있지만, 
용기를 내 진실을 알린 공익제보자 조명현씨의 편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명현씨는 오는 19일 열리는 국회 권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7일 갑자기 증인 채택이 취소된 전 경기도 공무원이다.

장예찬 위원은 “이재명 대표의 갑질과 공금횡령이 주목 받는 게 두려워 민주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 공익제보자의 출석을 막았다”면서 
“이게 방탄 국회 아니면 무엇이 방탄 국회냐”고 민주당을 향한 쓴소리를 뱉었다.

그러면서 “이러고도 더불어 민주당이 약자와 서민을 위한다고 말할 자격이 있느냐”며 
“입으로만 약자를 말하고, 서민을 위하는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의 추악한 민낯을 봐달라”고 호소했다.

장 위원은 “조명현씨는 이재명 대표의 공금횡령과 갑질을 국민들에게 말씀 드리려 했으나, 거대 야당의 권력에 짓밟혔다”면서 
“저는 혈혈단신으로 조명현씨의 편에 서겠다”고 호위무사를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찬, “이재명 대표의 갑질과 공금횡령이 국민 주목 받는 게 두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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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제보자’ A 씨 “이재명 이불 빨래 심부름했다” |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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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살리자는 이재명, 국민에 법카 나눠 줄 건가 - 10월 23일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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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이재명부부 갑질,공금횡령의 끝판왕, 상범죄자 - 초밥, 소고기, 일제 샴푸, 샌드위치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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