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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2 민경우, '한민전' 은 86 운동권의 아킬레스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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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2 민경우, '한민전' 은 86 운동권의 아킬레스건 이다. 

민경우著, 스파이 외전(티저)
https://www.youtube.com/watch?v=My856ePO0_8

'한민전' 은 북한에서 전파하는 단파라디오 방송인데,

86 운동권은 북한의 교시, 지령을 전파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86 운동권은 북한의 교시, 지령을 전파하는 '간첩' 역할을 했습니다.

86 운동권이자 '간첩' 이었던 민경우 대표가 폭로한 것입니다.

황장엽선생이 '남한 간첩 5만명설' 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순간입니다.

한편, 김동식은 남파 간첩이고,

북한의 지령을 받고 남파되었습니다.

이인영, 김부겸, 우상호 등 7명의 86 운동권을 포섭하려 하였으나,

포섭된 것도 아니고, '간첩' 신고를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86 운동권은 '간첩' 의 포섭활동을 국가기관에 신고해야할 '의무' 가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에 '불고지죄' 가 있는 것입니다.

국가보안법
제10조(불고지) 제3조, 제4조, 제5조제1항ㆍ제3항(第1項의 未遂犯에 한한다)ㆍ제4항의 죄를 범한 자라는 정을 알면서 
수사기관 또는 정보기관에 고지하지 아니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본범과 친족관계가 있는 때에는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한다.

김동식은 체포되어 '간첩죄' 로 처벌을 받았고, 전향하여 '아무도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 라는 책을 내었습니다.

'간첩' 이 봤을때 이상한 겁니다.

어떻게 포섭도 안되고, '간첩' 신고도 안하냐?

이렇게 포섭도 안되고, '간첩' 신고도 안하는 어중간한 '간첩' 이 남한에 많은 것입니다.

포섭도 안되고, '간첩' 신고도 안하는 어중간한 운동권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이들은 '양다리' 를 걸치고 있는 것입니다.

"대놓고 '간첩' 활동은 못하겠다.'

"결정적 순간이 오면 도와주기는 하겠다."

북한의 입장은,

"뜨겁거나 차갑거나 하여라."

"그렇게 회색분자처럼 놀거 같으면, 결정적 순간에 제거하겠다."


김동식著, 아무도 나를 신고하지 않았다(서울: 기파랑, 2013) 

다시 보는 민경우·김경율 빨대왕 활약상
https://www.youtube.com/watch?v=A6UPs5sHnpg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위증교사,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2 민경우, '한민전' 은 86 운동권의 아킬레스건 이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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