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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문성근, 이인영, 우상호, 윤민석, 남윤인순의 正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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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문성근, 이인영, 우상호, 윤민석, 남윤인순의 正體

민경우著, 스파이 외전(티저)
https://www.youtube.com/watch?v=My856ePO0_8

이인영-우상호: 1995년 부여간첩사건 연루-利敵단체 전대협 출신
  
간첩검거중 총격전으로 경찰관 두 명 사망
  
4·11 총선에서 당선된 이인영 민통당 최고위원과 우상호 민통당 전략홍보본부장은 전국대학생연합회(전대협, 利敵단체) 제1기 출신이고 ‘부여간첩사건’ 연루자들이다.
‘부여간첩사건’은 1995년 충남 부여에서 발생한 무장간첩사건으로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장진희-나경주 경사가 殉職(순직)했다.
당시 권총과 독총 등을 소지했던 간첩 김동식·박광남(北노동당 사회문화부 소속)은 
같은 해 8월 남파간첩을 帶同越北(대동월북)하라는 임무를 띠고 강화도를 경유해 남한에 침투, 국내 운동권 인사 포섭을 시도했다.
이들의 침투경로를 조사했던 軍警(군경) 합동작전본부는 “김동식·박광남은 8월29일 오후 잠수정으로 안내원 2명과 함께 
황해도 해주를 출발, 강화도 건평리 해안에 도착했으며 강화도 온수리 고개 부근 야산에 최초 잠입했다”고 발표했다.
1995년 10월24일 軍警 수사망에 포착·검거되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발생, 박광남은 병원으로 후송 치료 중 사망하고 김동식은 생포됐다. 
이와 관련, 안기부(국정원 전신)는 1995년 12월8일 서울 내곡동 청사에서 이 사건의 전모를 공개했다.
안기부는 “김동식은 1990년 5월 처음 남파되어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총책으로 암약하고 있던 
최고위급 남파간첩 이선실과 고정간첩 황인오를 대동해 越北(월북)했던 자”라고 설명했다. 
이들 가운데 李善實(이선실, 북한 권력서열 22위·2000년 사망)은 1980년 3월~1990년 10월까지 10년 이상을 
서울·전주·안양 등지에서 숨어 지내면서 남파 공작원 10여명을 수하에 거느리고 對南공작을 총지휘해온 간첩이다.
김동식은 1995년 8월 박광남과 함께 再(재)침투해 이인영(당시 전대협 동우회장), 우상호(당시 청년정보문화센터 소장), 
허인회(前 고려대 총학생회장), 함운경(2004년 열린당 공천 총선 출마) 등을 만나 “함께 통일운동을 하자”면서 포섭을 企圖(기도)했다.
  
“전대협은 北혁명 노선 추종 利敵단체”
  
이들은 김동식과 접촉하고서도 그 사실을 當局(당국)에 알리지 않아 국보법상 不告知罪(불고지죄)로 구속됐다(우상호씨는 구속적부심사 후 석방). 
허인회 씨는 ‘접촉시점이 달라 알리바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요지로 김동식과의 접촉을 부인했다.
당시 이인영-우상호 씨는 ‘(김동식이) 미친 사람처럼 보여 신고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고 주장해 처벌을 면했다. 
그러나 허인회 씨는 혐의가 일부 인정돼 구속기소 되었다(注: 허 씨는 1998년 2월27일 대법원 형사2부에서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음.)
안기부는 ‘부여간첩사건’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북한공작조직이 ‘혁명2세대’ 출신들을 엄선하여 철저한 以南化(이남화) 교육을 통해 남한 환경에 익숙한 ‘새 세대 공작원’을 양성·남파했다. 
국내 운동권 사이에 ‘주체사상’이 만연해 있는 반면, 국민들의 안보 경각심이 해이해진 현상에 고무되어 
포섭대상으로 선정한 운동권 인물들에게 북한 공작원이라고 밝히는 대담하고 과감한 공작전술 구사했다.>
이인영-우상호 씨는 序頭(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1992년 대법에서 利敵(이적)단체로 판정된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적단체 ‘한총련’의 前身) 출신이다.
당시 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전대협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美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親美예속파쇼정권으로 규정하는 전제 하에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 타도,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利敵(이적)단체임라고 규정하였다.
 
보안법 폐지 운동 가담
  
이인영·우상호 씨는 노무현 정권 당시 국가보안법 폐지의 전면에 섰었다. 
▲2004년 8월4일 열린우리당 내에서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에 참가했고, 
▲2004년 12월23일 국회본청 내 2층 계단에서 ‘국보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에 나섰다. 
▲2007년 5월31일에는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에 참가했다.
특히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인 이인영 씨는 
▲2004년 9월2일 소위 ‘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에 항의하는 국회의원 서한’에 참여했고, 
▲2005년 7월14일 소위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에 참여했으며, 
▲2006년 10월13일 북한 핵실험 후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하는 성명에 서명했다.
한편, 우상호 씨는 북한의 核실험 직후인 2006년 10월20일 
김근태(2011년 12월30일 사망), 천정배, 이미경, 원혜영, 이계안, 이목희 등의 인사들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했었다. 
당시 김근태 씨는 현지에서 가진 오찬 중 북한 접대원들과 소위 ‘춤판’을 벌여 물의를 빚기도 했다. 

문성근, 이인영, 우상호, 윤민석, 남윤인순의 正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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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위증교사,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문성근, 이인영, 우상호, 윤민석, 남윤인순의 正體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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