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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86운동권 중 일부는, '북한지령전파자', '반미운동가', '통일운동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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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86운동권 중 일부는, '북한지령전파자', '반미운동가', '통일운동가' 입니다.

86운동권 중 일부는, '북한지령전파자', '반미운동가', '통일운동가' 입니다.

'북한지령전파', '반미운동', '통일운동' 이 '민주화운동' 일 수 없습니다.

양두구육(羊頭狗肉), '양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팔다' 입니다.

민경우著, 스파이 외전(티저)
https://www.youtube.com/watch?v=My856ePO0_8

86운동권의 실체가 드러나자, 북한 김정은은 대남 사업기구를 모두 정리하고 있습니다. 

토사구팽(兎死狗烹) 하고 있는 중입니다.

북 “범민련 등 대남 사업기구 모두 정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4398.html

1. 한민전과 86운동권의 '흑역사'

80년대 북한의 대남전략전술은,

'한민전' 이라는 위장단체를 통해 남한학생의 좌경화.의식화를 유도하고,

단파라디오 방송지령을 통해 남한학생의 친북활동을 조종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수의 86운동권은 '한민전' 의 단파라디오 방송지령을 수신.전파 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일이고, 이것은 간첩활동 이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86운동권은 아무도 '한민전' 방송지령에 대해 '양심고백' 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86운동권 핵심이었던 민경우 대표만 '양심고백'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한민전과 국가관

'한민전' 의 좌경화.의식화 과정은,

'남한만의 단일정부' 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남한만의 단일정부' 는 '진정한 정부' 가 아니고,

'통일된 정부' 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북한은 '북한만의 단일정부' 정책으로 가고 있는데,

'남한만의 단일정부' 에 세뇌된 86운동권은 시대를 역행하는 '반정부' 세력인 것입니다.

3. 한민전과 반미사상

'한민전' 은 남한적화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미군철수를 내세웁니다.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이고, 식민상태를 탈피하기 위하여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금 남한이 미국의 식민지입니까?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 에 세뇌된 86운동권은 시대를 역행하는 '반정부' 세력인 것입니다.

4. 한민전과 반일사상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 전략이 안 먹혀들자,

'한민전' 은 '일본의 식민지' 전략을 들고 나옵니다.

'일본의 식민지' 라는 개념을 통해 '미국의 식민지' 공포를 유추하도록 하는 전략을 짠 것입니다.

'일본의 식민지' , '대일본 적대관계' 는 '미국의 식민지' 공포조장의 '밑밥' 인 것입니다.

'대일본 적대관계' 를 조장하는 86운동권은 시대를 역행하는 '반정부' 세력인 것입니다.

5. 86운동권 청산

'한민전' 단파방송을 청취.전파한 일부 86운동권은 사실상 간첩입니다.

이들은, 이승만.박정희 의 반공이데올로기를 제거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금, 5천만국민은 이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지금은 친북좌빨과 좌파언론의 선전.선동으로부터 '제2의 민주화운동' 을 해야 할 때입니다. 

6. '범민련운동' 은 '민주화운동' 이 아닌 '통일운동'

민경우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은 89년 '범민련운동' 은 '민주화운동' 이 아닌 '통일운동' 이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민경우 대표의 증언에 의하면,

87년 '군정종식' 으로 인하여 또다른 '민주화운동' 의 필요성이 없었다고 합니다.

89년 활동하였던 임종석.정청래 등은 '민주화운동' 이 아닌 '범민련운동' 또는 '통일운동' 을 했었다고 합니다.

민경우 대표가 임종석.정청래 에게 묻습니다.

"89년 범민련운동 이 민주화운동 이었냐?"

범민련 주요간부였던 민경우 대표는 89년 '범민련운동' 이 '민주화운동' 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아는, 분명히 증언할 수 있는 인사입니다.

82년 민주화운동 당시, 임종석.정청래 등은 고등학생 이었으므로, '민주화운동' 에 가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민경우 대표가 임종석.정청래 에게 묻는 것입니다.

"89년 범민련운동 이 민주화운동 이었냐?"

7. '반미청년회 활동' 은 '민주화운동' 이 아닌 '반미운동'

민경우 대표는,

이인영이 80년대 '반미청년회라고 지하 주체사상을 이념으로 하는 반이 청년회 회원'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민경우 대표가 이인영 에게 묻는 것입니다.

"반미운동 이 민주화운동 이었냐?"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위증교사,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86운동권 중 일부는, '북한지령전파자', '반미운동가', '통일운동가' 입니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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