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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이재명, 과일도 1000만원어치 법카 결제 의혹…'자택에도 배달'
'공금횡령' 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검찰독재' 냐?
'돈봉투' 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검찰독재' 냐?
'서류조작' 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검찰독재' 냐?
'횡령' 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검찰독재' 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부의 경기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
알려진 소고기와 초밥, 샌드위치 외에 ‘과일’도 도청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
코로나 관련 예산 등이 담긴 법인카드로 최소 8개월간 1000만원어치의 과일을 구매해 냉장고에 재어놓고 먹었다는 주장이었다.
온라인에선 과거 이 대표가 방송에 출연해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놓고 실컷 꺼내 먹는 게 꿈’이라고 여러차례 발언한 내용이 재조명됐다.
2021년 8개월간 경기도청에서 7급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조명현씨가 공개한
당시 조씨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과 사진 등에 따르면,
조씨는 직속상관인 배소현씨의 지시로 이재명 당시 지사의 공관 냉장고에 제철 과일을 거의 매일 구매해 배달했다.
또 격주에 한번, 약 30만 원 이상의 과일을 보자기에 싸서 수내동 자택에 보냈다고도 했다.
이런 과일값 결제에는 경기도청 법인카드가 사용됐다고 했다.
조씨는 “많게는 천만 원 가까이 도청 업무추진비가 이 대표 부부 과일값으로 사용됐다”고 했다.
조씨는 개인 심부름을 하면 일일이 사진을 찍어 배씨에게 보고했다.
당시 두 사람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보면, 배씨는 “과일가게 가셔야 해요”라고 지시했다.
“사과, 참외, 딸기, 바나나”라고 과일의 종류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준 그는 “일단 주문 해놓았다”고 했다.
조씨는 가게에서 구매한 과일 내역을 보고하는 듯 수박, 참외, 토마토 등 다양한 과일들이 담긴 박스 사진을 찍었다.
일부 과일은 한 개씩 개별 포장해 냉장고에 보관해 놓은 사진도 찍었다.
조씨가 주장한 ‘이 대표 수내동 자택으로 보내진 보자기에 싼 과일’과 관련한 내용도 나온다.
조씨는 여러 과일이 담긴 박스와 사과만 담긴 박스 등의 사진을 찍은 후 “총 세 보자기입니다”라고 보고했다.
그러자 배씨는 “사과 있는 거는 따로 아시지요?”라고 했다.
공관 냉장고를 채울 과일과는 다른 박스라는 뜻으로 읽혔다.
조씨의 폭로를 바탕으로 이 대표와 아내 김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온 검찰은
지난해 12월 경기도청과 법인카드가 사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지목된 식당, 과일가게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과일 판매 업체 측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기도로부터 1000만원어치의 과일 주문을 받았고,
그에 해당하는 과일을 출고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법률신문은 보도했다.
이재명, 과일도 1000만원어치 법카 결제 의혹…“자택에도 배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5568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위증교사, 돈봉투, 불법코인, 태양광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이재명, 과일도 1000만원어치 법카 결제 의혹…'자택에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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