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의대증원 2천명' 의 '속임수'를 낱낱이 파헤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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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의대증원 2천명' 의 '속임수'를 낱낱이 파헤쳐주마.

정부가 의대 증원을 주장하는 핵심 근거는 고령화다.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23년 994만명에서 2035년 1521만명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여기에 '속임수'가 있는데,

'고령인구' 527만명 증가는 '환자' 527만명 증가가 아니다.

각 연령별 '환자'의 수는 동일하다.

2035년 '환자' 의 수가 527만명 증가하는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보면, 아픈 사람은 아프고,

건강한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건강하다.

2023년 '환자수' 100만명이면, 2035년 '환자수' 100만명이다.

'의대증원 2천명' 씩 '의대증원 1만명' 을 만들어 놓으면,
그 많은 의사들은 어떻게 먹고 살라는 것이냐?
'의료대란' 이 아니라 '국가적 재난' 을 맞이할 것이다.

'증원전 3천5백명' 씩 '증원전 3만5천명' 은 이미 배출될 예정이다.

이 자들은, '고령인구' 를 '환자수' 로 둔갑시켜, 국가혼란을 야기시키는 것이다.

이 자들이 국가혼란을 야기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심해봐야 한다.

△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백지화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민수 2차관 등 책임자 처벌

임현택 "지금 택배하는 전공의도 있어…지역, 의사가 아닌 환자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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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전문의 '연봉 4억원' 단초를 제공한 김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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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의대증원 2천명' 의 '속임수'를 낱낱이 파헤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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