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공동생산·공동분배, 북한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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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공동생산·공동분배, 북한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공산주의 경제이념은 공동생산·공동분배 입니다.

90년대 공산주의 국가들은 이 공산주의 경제이념 때문에 모두 붕괴되었으나,

북한은 아직도 이 공산주의 경제이념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90년대 공산주의 국가들이 '자본주의' 로 '전환' 한 것처럼,

북한도 '자본주의' 로 '전환' 해야 합니다.

그러면, 공동생산·공동분배 경제이념이 왜 망할 수 밖에 없는가?

인간의 본성은 기본적으로 '개인의 이익' 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공동생산' 을 '공동분배' 한다?

여기에는 '개인에게 이익' 이 없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성의없이, 건성으로 일하게 됩니다.

생산량은 점점 줄어듭니다.

계속해서 줄어듭니다.

결국, 90년대 공산주의 국가들처럼 '파탄' 을 맞이하게 되는 겁니다. 

이민복 북한농업과학연구원이 증언하기를,

'남한의 생산성은 북한의 생산성의 5배'
라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민복 북한연구원이 북한에서 '시범농장' 을 운영하여 보았는데,

곡물의 생산량이 기존 '협동농장' 에서 생산량한 양의 5배가 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 '협동농장' 에서는 곡물이 헥타르당 1톤~1.5톤이 생산되었는데,

이민복의 '시범농장' 에서는 곡물이 헥타르당 7톤이 생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원리는,

기존 '협동농장' 에서는 농부들이 농사에 전력을 다하지 않고,

건성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생산량이 많을 수 없는 것이고,

'시범농장' 에서는 농부들이 정성을 들여 농사를 짓기 때문에,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5배로 폭발하였다는 것입니다.

곡물 생산량이 5배로 폭증한다?

이러면, 북한의 식량문제는 저절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깜짝놀란 이민복 북한연구원은 1호보고(김일성에 보고)로 보고하였는데,

이민복 북한연구원은 '정치범' 으로 몰리게 되었고, 종래 북한을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에서는 '현실적인 과학' 이 '위험한 사상' 으로 분류되어 핍박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산주의' 와 '자본주의' 의 차이입니다.

공동생산·공동분배 를 고수하는 북한은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민복_몰아보기] 한국 사람이 준 라면을 먹고 화가 난 북한 과학자! 
https://www.youtube.com/watch?v=Eya-nRAv0-A

[국민감사] 공동생산·공동분배, 북한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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