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북한이 '지옥' 이 되어가는 이유 - 북한의 '인간성 말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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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북한이 '지옥' 이 되어가는 이유 - 북한의 '인간성 말살' 정책  

북한에서는 '보고', '듣고', '말하기' 가 금지되어 있다.

북한은 반동사상문화배격법, 평양문화어보호법, 청년교양보장법 등 이른바 ‘3대 악법’ 을 만들어,

북한주민의 '보고', '듣고', '말하기' 를 금지시켰다.

북한주민은 김정은 이 '지시하는 것' 만 시행하는 '로보트' 가 된 것이다.

만일, 북한주민이 생각을 갖고 '보고', '듣고', '말하기' 를 하면,

그 주민은 정치범수용소에 감금되고, 평생을 강제노역에 시달리게 된다.

또, '연좌제' 에 걸려, 북한주민의 '사돈의 8촌' 까지 처벌되고 있다.

북한주민은 아사자가 발생해도,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에 반발하지 못한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은 지난 80년간 북한주민을 이런식으로 억압해 왔던 것이다.

한편, 90년대 북한의 '고난의 행군' 시기에, 북한은 주민에 대한 '식량 공급' 을 끊었다.

'식량 공급' 이 끊어진 북한에서는 30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하였다.

현재, 북한에는 '식량 공급' 이 없으며, 많은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다.

북한주민은 아사자가 발생해도 아무런 반발도 하지 못하고 그냥 죽어가고 있다.

TV프로 '동물농장' 에서는, 주민들이 굶어 죽어가는 길고양이 를 살리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남한주민은 북한주민이 굶어죽지 않도록 무슨 일이든 해야하지 않겠는가?

지금 북한에서는 길고양이가 아니라 '사람' 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우리 남한주민을 비롯한 세계시민은 북한의 '인권개선' 을 위하여 노력해야겠지만,

특히, 북한주민이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북한주민이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중의 하나가 '대북삐라' 사업이다.

탈북민 중 다수가 '대북삐라' 를 보고 '탈북' 을 결심했다고 한다.

'대북삐라' 가 북한의 '인권상황' 을 개선시킬 수 있는 '열쇠' 가 되는 것이다.

북한은 더 이상 폐쇄적인 세상이 되어서는 안되며,

북한주민들도 불만을 표출할 수 있어야 한다.

북한주민들이 '밥을 달라' 요구해야, 북한주민의 '식량 문제' 가 해결될 것이다.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고 있는데,

일부 남한인들은 왜 '대북삐라' 를 막고 있는가?

폐쇄적인 북한 정권을 옹호하는 것인가?

북한주민들이 굶어 죽기를 바라는가?

[국민감사] 북한이 '지옥' 이 되어가는 이유 - 북한의 '인간성 말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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