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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700억 받았다는 종업원 유동규, 결재권자는 사장 이재명
'문재인정권 검찰' 은
'대장동사업에서 유동규가 700억원을 받았다' 고 사기치고 있습니다.
유동규는 종업원일 뿐이고, 결재권자는 사장 이재명 입니다.
4040억원을 도둑질한 대장동사업 일당은,
결재권자가 사장 이재명 이기때문에, 종업원 유동규에게 700억원을 건넨 것입니다.
5천만국민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5천만국민이 모두 알고 있음에도,
사기꾼 재단사가 '벌거벗은 임금님 옷은 마음나쁜 사람에게는 보이지않는 훌륭한 옷이다'
라고 사기치고 있는 것입니다.
5천만국민이 모두 알면, 사기를 그만 칠 때도 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5천만국민은 울화통이 터지고 있는 것입니다.
'5천만국민을 뭘로 알고?'
한편, 호가호위 (狐假虎威)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리다.' 란 뜻입니다.
호랑이가 없다면, 여우는 아무런 무서움도 되지 못합니다.
남욱은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결재권자가 되기 때문에,
경선비 20억 도 싸다고 생각했고,
종업원 유동규에게 8억 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종업원 유동규와 종업원 김용 에게 전달된 돈은 결재권자가 될 사장 이재명에게 갈 돈입니다.
남욱은,
"위례와 대장동 개발 모두 정영학 회계사가 설계한 뒤
정진상 당시 성남시 정책실장을 통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보고받고 결재한 것"이라며
"각자 한 일만큼 책임지는 게 맞다"고도 주장했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보고받고 결재했으니,
보고받고 결재한 책임을 지는게 맞습니다.
그것이 제3자 뇌물죄가 되었든,
그것이 허위사실공표죄가 되었든,
그것이 횡령죄가 되었든.
남욱 "유동규가 경선비 20억 요구...이재명 될 줄 알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11_0002083491&cID=10201&pID=10200
[국민감사] 700억 받았다는 종업원 유동규, 결재권자는 사장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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