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한동훈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조작사건 가담자들에게 보내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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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한동훈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조작사건 가담자들에게 보내는 예고편

'청담동 술자리' 조작사건 가담자들은 한동훈장관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들이댔는데,

한동훈장관은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주장에 대해,

황희석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11월 
TBS 유튜브 채널 '국회 앞 유정다방'에 출연해 
"(검찰이) 2019년 9∼10월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을 해 거래내역 전부를 다 열어봤고, 
그 과정에서 신라젠을 통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잡기 위해 
채널A 기자와 정보를 공유해 소위 검언유착했다"고 말했다.
는 주장.

황희석·TBS 상대 2억원 손배 소송을 제기하였고,

유시민 전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여,

유시민 전 이사장은 6월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청담동 술자리' 사건 가담자는 위 사례를 교훈삼아 언행에 유의를 해야 함에도,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한동훈장관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므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한동훈 측 "검사권한 악용 프레임으로 盧재단 계좌추적 주장"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2107100004?input=1179m  

['청담동 술자리' 조작사건 본편 제1편]

한동훈장관은 2022.11.14. 국회 예결위에서,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이 (인터넷 매체 더탐사와) 협업해서 가짜뉴스를 뿌렸고, 
장경태 최고위원이 이 가짜뉴스를 공개적으로 상영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한동훈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야 한다고 했고, 
박홍근 원내대표는 특검하자고 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갈수록 증거가 나오고 있으니 ‘제2의 국정농단’이라고 얘기했다
했는데,

김의겸.장경태.박찬대.박홍근.김성환 은 한동훈장관에게 제대로 걸렸다. 

한동훈, 또 사과 요구… '술자리 의혹, 민주당이 음모론 올라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671861 

 

['청담동 술자리' 조작사건 본편 제2편]

"먼저, 저질 음모론에 올라타고 부추긴
이재명, 박찬대, 박홍근, 김성환, 박범계, 장경태, 우상호
의원님들께 사과를 요구합니다."

'파도 물러나고 책임질 시간' 한동훈, 김의겸에 직격탄 | 뉴스TOP 10
  https://www.youtube.com/watch?v=3bw0UX0Ds3g 

['청담동 술자리' 조작사건 본편 제3편]

황교익,
“이들이 룸바에 모여 ‘우리는 하나다’라는 건배사를 했으면, 
분명한 국정농단이며 윤석열은 탄핵되어야 한다”며 
“룸바 현장에 있었던 사람과 관련자, 친구, 친인척 등등을 더듬어 생각하면 
이 사실을 확인해줄 수 있는 사람이 수백 명은 족히 된다”라고 상기시켰다.

김진애 “尹, '가짜뉴스' 딱지 붙일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684 

 

황교익 '이낙연 정치생명 끊을 것'... 커지는 경기관광공사 논란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7630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한동훈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조작사건 가담자들에게 보내는 예고편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