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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위례.대장동 사건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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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위례.대장동 사건 한눈에 보기

위례사건의 하우스장은 판을 깔아준 허가권자 이재명 전 시장이다.

위례2인방(남욱, 정영학) 과 성남3인방(유동규, 김용, 정진상) 은,
범죄계약을 맺어 각각 수십억씩 수익을 챙긴다.

'이재명 측'은 위례사건으로 수십억의 수익을 보았고,
위례지구개발 을 홍보하여,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한다.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다.

위례사건에서 재미를 본 위례2인방(남욱, 정영학) 은 김만배를 끌어들여,
규모에서 더욱 큰 대장동 사건을 계획한다.

대장동3인방(김만배, 남욱, 정영학) 과 성남3인방(유동규, 김용, 정진상) 은,
4040억 범죄수익 중 700억을 '이재명 측'에 지급하는,
범죄계약을 체결했고,

대장동사건의 하우스장도 판을 깔아준 허가권자 이재명 전 시장이다.   

'이재명 측'은 대장동사건에서 수백억의 수익을 확보하고,
대장동개발 을 홍보하여, 경기도지사 당선에 성공한다.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다.

대장동사건 수익배분에서 불리한 배분을 받은 남욱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수조 단위의 수익이 발생할,
안양탄약고 사업을 계획하게 되고,

20억 투자계획금 중 8억 을 이재명 측에 전달하게 된다.

성남3인방(유동규, 김용, 정진상) 과 이재명 전 시장은 
'이재명 측' 한 팀인데,
어떻게 이재명 전 시장만 떼어낼 수 있는 것인가?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위례.대장동 사건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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