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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화물연대에 숨어있는 조폭을 소탕해야 합니다.
화물연대에 숨어있는 조폭을 소탕해야 합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이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파업 불참 차량에 쇠구슬을 던져 운전자가 다치는 등
노조 파업 수위가 폭력적 양상을 보이며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7시 13분쯤 부산 강서구 신하로에서 운행 중인 트레일러 2대에
쇠구슬이 잇따라 날아들어 차량 앞유리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파편이 튀면서 운전자 A씨(40대)는 목 부위를 다쳤고,
뒤따르던 다른 트레일러에도 쇠구슬이 날아오면서 앞유리가 파손됐다. 이 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지름 1.5㎝의 쇠구슬 2개를 찾았다.
경찰은 기구를 사용해 쇠구슬을 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등 증거자료를 수집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 40분쯤 동순천 TG 완주방향 도로 인근에서
화물운전기사 B씨가 화물연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화물연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남성 3명이 자신에게 다가와 욕설을 하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화물연대 조합원 C씨는 25일 오전 11시10분쯤
경기 의왕시 이동 소재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일대에서 화물을 적치하고 있던
비조합원 D씨에게 플라스틱 재질의 물병을 던져 입건됐다.
C씨는 D씨가 조합원과 함께
운송거부에 대한 집단행동에 불참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비파업 화물차에 쇠구슬 쏘고 집단폭행까지…도 넘은 화물연대 노조
https://www.news1.kr/articles/?4877975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화물연대에 숨어있는 조폭을 소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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