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이재명이 지시.명령.결재 한 일을 '모른다?' - 부하 직원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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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이재명이 지시.명령.결재 한 일을 '모른다?' - 부하 직원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하는가?

위례.대장동, 성남FC 사건 에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지시.명령.결재 하였다.

부하 직원들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지시.명령.결재 에 따라 일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재명 전 성남지사는 위례.대장동, 성남FC 사건 을 '모른다?' 한다.

위례.대장동, 성남FC 사건 을 수사하는 검찰은 수사의 실마리를,

위례.대장동, 성남FC 사건 을 담당하였던 부하 직원들에게 물을 수 밖에 없다.

한편, 위례.대장동, 성남FC 사건 을 담당하였던 부하 직원들은 왜 지시.명령.결재 가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왜 지시.명령.결재 가 이루어졌는지 밝혀야 하는 것이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왜 지시.명령.결재 가 이루어졌는지 밝히지 않으니, 
부하 직원들이 말도 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차라리, 유동규 전 본부장 처럼 모든 것을 털어 놓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지시.명령.결재 가 있었음을 밝히고, 사실 그대로를 검찰에 진술하는 것이다.

부하 직원들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 침묵하면 '주범' 이 되는 것이고,

부하 직원들이 사실을 밝히고 진술하면 '종범' 이 되는 것이다.

'주범' 에 비해 '종범' 은 그 형량의 차이가 많게는 1/10 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주범' 40년, '종범' 4년.

경우에 따라서는 불가항력적인 경우가 참작되어 방면되는 경우도 있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살리자고, 부하 직원들이 죽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어떻게 되건, 부하 직원들은 살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할때, 유동규 전 본부장의 처신이 현명한 것이 아닌가?

부하 직원들은 침묵하지 말고, 모든 사실을 밝히고, 응분의 처분을 감수하기 바란다.

혹시, 이재명 대표가 2027년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꿈을 깨시기 바란다.

국민들이 위례.대장동, 성남FC 사건으로 기소 예정된 이재명 대표를 2027년 대선에서 지지하겠는가?

국민들이 위례.대장동, 성남FC 사건으로 기소 예정된 민주당을 2027년 대선에서 지지하겠는가?

 

9일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전모 씨가 
유서에 자신이 받는 혐의에 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이 대표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2014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두산건설, 네이버, 차병원, 푸른위례 등 4개 기업의 후원금 133억5000만원을 유치하는 대가로 
이들 기업에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전씨는 유서에서 ‘나는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검찰 수사 대상이 돼 억울하다’는 심경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이재명 전 비서실장, 유서 발견…“억울하다” 호소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0500044&wlog_tag3=daum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이재명이 지시.명령.결재 한 일을 '모른다?' - 부하 직원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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