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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유동규증언] 유동규는 '이재명교' 의 광신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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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증언] 유동규는 '이재명교' 의 광신도였다고 한다.

유동규 전본부장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은 JMS교의 광신도와 같은 '이재명교' 의 광신도 였다고 했다.

유동규는 2020년7월 이재명 대법원 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광화문에 가서 분신할 생각까지 가졌었다고 했다.

참으로 무모한 일이다.

중간에 유동규는 배신감을 느끼고 전향하여 '귀순용사' 가 되었지만,

유동규가 '이재명교' 의 광신도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의문이 아닐수 없다.

문재인검찰은 대장동사건에서,

주범을 유동규로 몰아버리고, 사건을 마무리하려 하였다.  

이재명·정진상 의 지시를 받아 대장동사건을 진행했는데,

모든 범죄를 유동규에 뒤집어 씌우고 꼬리자르기를 한 것이다.

유동규의 항변,

"이재명이 바지사장에 불과했다고 인정하면,
유동규가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감방에 가겠다."

유동규로서는 참으로 치사하고, 분통터질 일이다.

이는, 지시에 의해 전봇대에 올라갔는데,
'사다리' 를 치워버리는 짓이다.

전봇대에 올라간 사람은 '사다리' 가 없어서,
떨어져 죽거나, 죽을 정도 다쳐야 한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전봇대에 올라간 사람이 '공익신고자', '귀순용사' 가 되는 방법이 있다.

'공무원, 범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은 '내부고발', '공익신고', '뿐' 이다.

공무원이 '수사대상', '피의자' 로부터 벗어나려면,

'내부고발', '공익신고' 하여, 그 '신분'을 '변경'시켜야 한다.

공무원이 '내부고발자', '공익신고자' 가 되면, 그 신분이 보장된다.

국민신문고 https://www.epeople.go.kr 에 '내부고발', '공익신고'하면, '내부고발자', '공익신고자'의 신분을 획득할 수 있다.

'범죄자' 가 될 것인가? '공익신고자' 가 될 것인가?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유동규증언] 유동규는 '이재명교' 의 광신도였다고 한다.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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