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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방송법논란] 34개 언론시민사회단체 ‘민노총 방송장악법’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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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논란] 34개 언론시민사회단체 ‘민노총 방송장악법’ 반대 시위

‘민노총 공영방송 영구장악 결사저지 범시민 릴레이 피켓 시위’는 
오는 3일 국회 정문에서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 KBS 노조, MBC 제3노조, YTN 방송노조, 
연합뉴스 공정노조,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 대안연대, 범시민사회단체 연합 등 
34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작한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는 
“민주당은 지난달 21일 KBS, MBC, EBS 등 공영방송의 이사 수를 대폭 늘리고, 
특정 단체들로부터 이사 추천을 받도록 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했다”면서 
“국회법에 따라 이 법안은 직회부 30일 이후 본회의 의결이 가능하다”고 했다. 

시위 주최 측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안은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한 현재의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영구화하려는 음모”라며 
“릴레이 피켓시위를 통해 문재인 정권 시절 민주당과 연계한 민노총 언론노조 세력이 어떻게 방송을 장악했고, 
동료 기자들을 얼마나 무자비하게 탄압했는지 널리 알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최 측은 “이번 릴레이 피켓시위에는 그동안 민노총 언론노조의 전횡에 맞서 투쟁해 온 
언론‧미디어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전했다. 

릴레이 시위 첫날에는 최철호 공언련 대표와 김백 공언련 이사장, 허성권 KBS 노조위원장, 
오정환 강명일 MBC 제3노조 비대위원장, 김현우 YTN 방송노조 위원장 겸 언총 대표가 피켓을 든다. 

KBS 간판 프로그램 <9시뉴스> 앵커를 맡았다가 시청자센터 직원으로 강등된 박영환 기자, 
MBC 보도국장을 지내다 중계차 기자 보조역할을 맡게 됐던 문호철 기자 등이다.

또한 ‘기생충 박사’로 알려진 서민 단국대 교수도 시민단체 <대안연대> 대표 자격으로 시위에 참가한다. 

국민의힘, 34개 언론시민사회단체 ‘민노총 방송장악법’ 반대 시위 환영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369&Newsnumb=20230417369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방송법논란] 34개 언론시민사회단체 ‘민노총 방송장악법’ 반대 시위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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