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정성호, 정진상 에게 다음 대선 2027년(4년간) 까지 버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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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정성호, 정진상 에게 다음 대선 2027년(4년간) 까지 버티라고?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정진상 을 면회하여,

"이대로 가면 (다음 대선에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

라고 말하며, 정진상 에 대한 회유 및 증거인멸 을 교사하였습니다.

정진상 에게 다음 대선 2027년(4년간) 까지 버티라고?

정진상 에게 이재명 대통령 될 때까지 버티라고?

유동규, 남욱, 정용학 은 범죄사실을 술~ 술~ 불어,

포위망은 좁혀 오는데?

정진상 이 모든 죄를 뒤집어 쓰게 생겼는데?

누구를 위하여?

정성호는 회유 및 증거인멸교사죄 로 구속되어,

다음 대선 2027년(4년간) 까지 버텨보기 바란다.

 

뭔가 가당한 일을 얘기하든지 해야지...
가당치 않은 일을...

 

정성호 의원(4선·경기 양주)이 지난달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구속 기소)을 특별 면회해 
“마음 흔들리지 마라” “다른 알리바이를 생각해 보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정 의원은 지난 1월 18일 정진상씨를 서울구치소에서 특별 면회했다고 한다. 
당시 정 의원은 정진상씨에게 “마음 흔들리지 마라”며 “당신이나 김용, 이재명에 대해 검찰은 (직접) 증거가 없다. 
이대로 가면 (다음 대선에서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고 했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작년 12월 9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서울구치소에서 특별 면회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씨는 작년 10월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특별 면회에서도 정 의원이 김용씨에게 “알리바이가 중요하다”는 취지의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정성호 의원은 친(親)이재명계의 좌장 격인 인사”라며 
“그가 정진상·김용씨를 특별 면회해 ‘알리바이’를 반복해서 언급한 게 사실이라면 
두 사람에 대한 입막음과 함께 회유 및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정진상 면회간 정성호 '흔들리지 마라, 다른 알리바이 생각해보라'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2/14/EPRBSYQFFZDPFMMXEAL5FCMXDY/

형법
제31조(교사범) ①타인을 교사하여 죄를 범하게 한 자는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한다. 
제155조(증거인멸 등과 친족간의 특례) 
①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한 증거를 사용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정성호, 정진상 에게 다음 대선 2027년(4년간) 까지 버티라고?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