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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황의 생각모음

[국민감사] 한반도의 '홍콩화' 를 노리는 중공 - '국가 주권' 회복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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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한반도의 '홍콩화' 를 노리는 중공 - '국가 주권' 회복운동

'홍콩' 의 중공 반환 후,

중공은 일국양제의 약속을 어기고 홍콩을 자유가 없는 중공사회로 만들었다.

인구 5000만 명인 한국에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상반되는 사상을 가진 중공인이 100만 명이 살고 있고 
1000만 명이 민간 왕래를 하고 있는데,

이는 중공이 인해전술로 한국에서 돈 벌며 한국을 공산화로 만들려고 하는 침략전략이라 할 수 있다.

재한(在韓) 중국인은 한국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투표권이 있는데,

재한(在韓) 중국인의 투표권을 제한하고,

중공 간첩의 침투를 막는 '간첩법' 을 제정해야 한다.

중공의 침략전략을 막기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과거, 중공은 티벳과 신장, 내몽고 에 다수의 한인을 이주시켜 티벳과 신장, 내몽고 를 중공화 시켰는데,

중공의 이주정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지불식간 중공에 '국가 주권' 을 빼앗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자유는 절대 공짜가 아니다. 

자유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자유를 수호해야 한다.

인구 5000만 명인 한국에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상반되는 사상을 가진 중공인이 100만 명이 살고 있고 
1000만 명이 민간 왕래를 하고 있다. 
이는 중공이 인해전술로 한국에서 돈 벌며 한국을 공산화로 만들려고 하는 침략전략

한중 수교(1992년) 후 중공은 한국으로 
공산당에 충성하는 인민 조선족 사회를 앞세워 인해전술로 많은 인력을 보내고 있다. 
민간교류를 명분으로 많은 유학생, 교환학생, 연수생을 한국에 보내고 있다. 
중공은 주한 조선족 사회의 언동과 민간단체 움직임을 감시·관리하며 한국사회와 갈등을 부추기고, 
한국에 중공문화를 수출하며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

재한(在韓) 중국인은 한국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투표권이 있지만 
재중(在中) 한국인, 조선족들은 투표권이 없다. 
재한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언론, 집회의 자유를 법적으로 보장받지만 
재중 한인들은 언론, 집회의 자유가 없다

홍콩사회가 중공으로 반환된 뒤 
중공 정부는 간첩을 이용해 홍콩사회의 정체성을 뒤흔들어 
지금은 일국양제 약속을 어기고 완전히 자유가 없는 중공사회로 만들었다

100년 전 만주에서 소작농으로 살아가던 한인들은 
기득권인 한족이 '토지를 주겠다'고 약속하자 중공인민해방군을 도와 
중국내전과 한국 6.25 전쟁에 참전했다. 
그 대가로 토지 소유권을 보상받았으나 훗날 빼앗겼다. 
연변조선족특별자치구행정부는 현재 다 중공 독재정부에 강제로 빼앗겼다. 
중공의 동북공정으로 한인 정체성과 역사는 '중공 속의 조선족 역사·문화'가 됐다

中 공안 출신 이규호 '中, 韓 정치인 포섭해 '친중 정부' 구상 … 간첩법 제정해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18/2025021800374.html

[국민감사] 한반도의 '홍콩화' 를 노리는 중공 - '국가 주권' 회복운동 
https://cafe.daum.net/justice2007/Wy5y/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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