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북한의 '친중'노선의 결과가 '군사적 종속', '경제적 종속', '대미 방패막이' 인데...
[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사법농단 척결' 우리은행161-07-176013 페이팔 paypal.me/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북한의 '친중'노선의 결과가 '군사적 종속', '경제적 종속', '대미 방패막이' 인데... 북한의 '친중'노선의 결과가 '군사적 종속', '경제적 종속', '대미 방패막이' 인데, 민주당은 '친중' 노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한이 '친중'노선을 선택해서 '군사적 종속', '경제적 종속', '대미 방패막이' 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최근 국제정세는 신냉전시대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북.중.러 공조에 가담하거나, 한.미...
[국민감사] 좌파에 '북한의 인권' 거울을 들이대면, '마귀'로 변한다.
[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사법농단 척결' 우리은행161-07-176013 페이팔 paypal.me/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국민감사] 좌파에 '북한의 인권' 거울을 들이대면, '마귀'로 변한다. 좌파는 '인권', '인권' 을 외치지만, '북한의 인권' 을 언급하면, 눈감고, 귀막고, 입막고, 모르쇠로 일관한다. '북한의 인권' 을 언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인권'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좌파에 '북한의 인권' 거울을 들이대면, 모든 '인권' 은 가짜인 것이고, '마귀'로 변한다. '북한의 인권' 실상을 들여다보면, 많은 탈북여성이 브로커에게 속아, 20~30 만원..